출처 : 여성시대 스파멍멍이
각각 지체 장애와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댄서 김용우와 발레리나 고아라
이 두 분은 각각 평창 패럴림픽 개막식과 폐막식 공연에서 댄서로 활약하셨음!
댄스스포츠 선수로 활동하셨을때 종목에 없어서 참가자로는 활약하지 못했지만 공연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신 김용우 댄서님과
발레를 통해 장애에 대한 메세지를 전했던 고아라 발레리나님 모두 인터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를 평창패럴림픽 공연이라고 답하셨는데
이번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함께 하는 댄스 공연을 통해 한번 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화합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자 한다 해!
좋은 취지로 진행되는 무료 공연이라 더 좋은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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