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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안정적인 직장 때려치우고 음식점 차렸다가 반년만에 폐업한 썰

작성자치즈기| 작성시간23.11.15|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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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미방 작성시간23.11.15 이해가 좀 안가는부분이 많네 처음부터 가게를 큰걸얻으셨나...? 먼가 현실적이기는해 퇴사백신이란말 공감ㅋㅋ편차는있겠지만 자영업 ㄹㅇ쉬운일아님
  • 작성자 인생사애옹지마입니다 작성시간23.11.16 ‘고작 6개월 영업해놓고 이런글 쓰는것 자체가 기만일수도있다’ 기만 맞는것 같은데… 시장조사를 사계절했던가 장사를 사계절은 했어야지 시작부터가 일하기 싫어서 시작한 장사고
    그냥 글쓴사람은 시장조사제대로 안하고 뛰어들어서 분석만하기 좋아하다가 적자보고 나왔다는 이야기 장황하게 하는것처럼 보임 .. 모든예시가 6개월장사기준이면 그냥 썰로만 소비해야할수준이고, 장사할거면 그업종에서 2년은 직원으로 일해보는게 좋다생각해,,,건실하게 준비해서 묵묵하게 때를 기다리는 자영업자들 사기꺽는느낌이라 발끈함 ㅠ
  • 작성자 알라뷰쏘머치 작성시간23.11.20 자영업 영혼갈려 ㅠ
  • 작성자 허버칩 작성시간23.11.23 예전에 사장이랑 둘이 일하는 작은데 핫플인 음식점에서 알바했었는데 진짜 바쁠땐 발에 불날듯이 서빙하고 일하는데 막상 순수익 계산해보면 내 기준 조금 잘받는 직장인 수준이길래 나는 절대 요식업은 할 생각도 안해야지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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