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여시뉴스데스크]수능 영어 듣기평가 중 울린 휴대전화 소음‥주인은 시험 감독관

작성자제발버리고살자|작성시간23.11.18|조회수21,727 목록 댓글 46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12700?sid=102

그런데 휴대전화의 주인은 해당 교실의 시험 감독관인 교사였습니다.

휴대폰 소리를 줄이지 못한 감독 교사는 밖으로 나가 영어시험이 끝나기 직전 들어오는 등 시험실을 이탈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시험 감독관도 수험생과 마찬가지로 휴대전화를 가지고 시험실에 들어갈 수 없지만 이를 어긴 겁니다.

당시 시험장에는 부감독 교사가 함께 있었는데,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다고 자체 판단하고 감독기관에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Aaawpl | 작성시간 23.11.18 미쳤네....
  • 작성자에스프레소도제사 | 작성시간 23.11.18 교사한테 수능감독 맡기면 안될듯..
  • 작성자후유휴 | 작성시간 23.11.18 와 진짜 왜저런거야? 미친
  • 작성자나무낙원 | 작성시간 23.11.18 아니 누구는 강제 디지털디톡스를 하는데 저긴 맘대로 핸드폰을 들고가기까지 하네 신기;
  • 작성자춘식이는집순이 | 작성시간 23.11.19 뭐 저딴 교사가 다있냐 책임감도 없고 양심도없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