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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27~30살때 매일 밤 술 마시고 이태원 클럽에 가서 춤만 추며 살았던 배우

작성자류솔|작성시간23.11.21|조회수11,544 목록 댓글 13

안내상과 우현은 80년대 운동권에서 가장 과격히 운동한 사람 중 하나임
27~30살때면 노태우정권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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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쭉빵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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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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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3:58 작성시간 23.11.21 뜬금없지만 신부님 역할도 했읍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도레미쳤다 작성시간 23.11.21 3:58 근데 신학과나오심 ㅋㅋㅋㅋ
  • 작성자엄지로 코 파는 여자 작성시간 23.11.21 공감간다 물론 저분처럼 업적?은 없지만
  • 작성자매일 눈뜰 때마다 설레이는 아침을 작성시간 23.11.21 우리 삶이 아닌 것에 종지부를 찍자.....말씀 멋있게 하신다...와....
  • 작성자꼰아 작성시간 23.11.21 와 어케 저 시절 어른들은 말도 저렇게 멋지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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