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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난 햄스터를 동물병원에 데려갔더니 의사가 쳇바퀴를 잘 타냐고 물었다

작성자힙힙펌하면 힙해지나요| 작성시간23.11.22| 조회수0| 댓글 5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비가포슬포슬 작성시간23.11.23 어떤 선택을 하든 반드시 후회는 남더라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 해 사랑해줘야지
  • 작성자 오린 더 레드 작성시간23.11.23 이런 문제 정말 어렵더라... 나도 본가에 9살, 자취방에 7살 고양이 키우는데 애들 슬슬 나이먹어가며 언제 아플지 모를때 되니까 아이들 혹시라도 병생기면 어떻게든 더 오래 살리려고 뭐라도 해야되는건지 아님 일을 쉬더라도 그냥 하루종일 곁에 있어주고 맛있는거 먹이고 놀아주고 이러는게 좋은걸지... 가끔 고민되더라고 특히 자취방에 있는 애는 병원 근처만 가도 경기할정도로 싫어하고 스트레스받아하는데 아픈상황에 거길 데려가서 더이상 치료 안될때까지 입원을 시켜야되나... 이런생각도 들고 물론 지금은 아주 건강하지만 ㅠㅠ 친구들이 키우는 냥이 강아지들 아픈애들 슬슬 늘어나니까 나도 너무 걱정되고 계속 고민돼
  • 작성자 felicitas 작성시간23.11.23 나도 우리 애기.. 밥 먹는 양이 평소보다 줄었길래 병원데려갔더니 급성신부전이었어.. 병원에서 시킨대로 매일 수액맞추고... 약먹이고 물 억지로 먹이고 밥 갈아서 먹이고.. 했는데 일주일만에 떠났어.. 한번도 아픈 적 없던 아이였는데 그냥 그 잠깐이라도 평소처럼 행복하게 먹을거 먹고 뛰어놀고 하다가 보냈으면 더 행복하지 않았을까? 괜히 병원에서 시킨대로 매일 그 긴 거리 차태워서 멀미도 심했는데.. 수액맞추고 해서 애기가 불행하게 떠난건 아닐까? 벌써 보낸지 3년이 되어가는데도 후회돼
  • 작성자 초록용용이 작성시간23.11.23 맞아 난 어제 강아지 수술시키긴 했는데 다음에 아플땐 진통제 먹이며 보내줘야 맞는거 같단 생각했어
  • 작성자 방칠성 작성시간23.11.23 눈물나
  • 작성자 chachaiii 작성시간23.11.23 이래서 6갤~1년에 한번씩 초음파랑 혈검 꼭해봄.. 뚜벅이라 병원 가는 길에 울긴 하는데 막상 병원 가면 별로 스트레스 안받아해서 ㅠㅠ
  • 답댓글 작성자 chachaiii 작성시간23.11.23 맞는말인거 같으면서도 막상 저런 상황이 왔을때 내가 지푸라기라도 안잡을수 있을지 너무 걱정된다....조금이라도 우리 애 살릴 방법이 있다면 시도해볼것 같은데 그게 고통만 주는 일이라면 너무 힘들것같아 근데 해도 안해도 후회할거같다....
  • 작성자 김뚱땅땅 작성시간23.11.23 나도 저 마인드로 키우는데 애가 노묘 되니 생각이 많아짐...
  • 작성자 야옹 얏홍 작성시간23.11.23 ㅠㅠㅠㅠ저렇게 통증없이 내가 마지막까지 안아주다 가면 좋겠어... 내내 아파서 마지막에 병원에있다가 가는거도 못보고 이별하면 진짜 가슴 미어질거같아
  • 작성자 말티츄헴 작성시간23.11.23 우리 애도 악성 종양있는데 노견이라 오히려 수술하다 잘못될 경우도 생각해야한다니까
    무섭더라 그렇게 보낼바에 그냥 최대한 같이 있고싶어...
  • 작성자 푸바오오오옹 작성시간23.11.23 맞아…하루라도 더 내 곁에 머물게 하고싶은데 애들은 그만큼 고통이 길어질테니 저기서 선택해야하는 것이 넘 어려웠어….ㅠㅠ 동물들은 왜 수명이 짧은걸까.. 더도말고 덜도말고 나랑 똑같이만 살다가 함께 가고싶다
  • 작성자 빅토리아베컴 작성시간23.11.26 눈물 난다 동물들이 행복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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