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769270
다음 소식입니다.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의 처남 김 모 씨가 지난 7월 재판에 넘겨졌죠.
KBS가 입수한 공소장에는 개발 부담금을 줄이려고 군청에 내는 서류를 위조했고, 이 과정에 윈도우에 설치된 '그림판' 프로그램을 이용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예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https://youtu.be/8KaaadHSNsE?si=-TA19IL8cuVfzV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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