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흥미돋]엄마 아빠가 좋아할 줄 몰랐는데 너무 좋아해서 놀란 경험 말해보는 달글

작성자열빙어|작성시간23.11.24|조회수6,792 목록 댓글 83

글 작성 활중
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




난 워터파크
코로나 전에
손주 데리고 간것도 아니고
장성한 자식들이랑 워터파크 갔는데
엄마가 수영장 좋아하긴하지만
그 기구 타면서 신나서 꺄하하핳 하면서 웃는거 보고
우리남매 충격먹음
엄마아들이 자긴 엄마 그런 웃음 소리 처음들어봤다고
당연히 애들 노는데라고 안좋아할줄 알았는데
진짜 뜬금없이 가서 개재밌게 놀다왔던 기억이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히학핵히햐 | 작성시간 23.11.25 탕후루..귤있으면 꼭 만들어달라하심
  • 작성자똑쟁이믹스견 | 작성시간 23.11.25 뮤지컬 영웅 보여드렸는데 평소 비싼거 그거 왜그렇게 보러다니냐 하더니 '돈이 좋긴좋네~'하며 너무 좋아하더라ㅋㅋ
  • 작성자171717 | 작성시간 23.11.25 인생네컷 ㅋㅋ
  • 작성자Zxccfz | 작성시간 23.11.26 말랑카우 불에 지져서 구워줫는데 너무 맛잇엇나봐
    엄마랑 아빠랑 둘이 코스트코가서 마시멜로 사옴 ㅠㅠ
    전화와서 ㅇㅇ아 그맛이 안나ㅠㅠ~ 이러심 ㅠㅠ
  • 답댓글 작성자Zxccfz | 작성시간 23.11.26 그리고 오마카세 진짜 좋아하심 꼭 제발 데려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