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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엄마 아빠가 좋아할 줄 몰랐는데 너무 좋아해서 놀란 경험 말해보는 달글

작성자열빙어|작성시간23.11.24|조회수6,791 목록 댓글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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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워터파크
코로나 전에
손주 데리고 간것도 아니고
장성한 자식들이랑 워터파크 갔는데
엄마가 수영장 좋아하긴하지만
그 기구 타면서 신나서 꺄하하핳 하면서 웃는거 보고
우리남매 충격먹음
엄마아들이 자긴 엄마 그런 웃음 소리 처음들어봤다고
당연히 애들 노는데라고 안좋아할줄 알았는데
진짜 뜬금없이 가서 개재밌게 놀다왔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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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히학핵히햐 | 작성시간 23.11.25 탕후루..귤있으면 꼭 만들어달라하심
  • 작성자똑쟁이믹스견 | 작성시간 23.11.25 뮤지컬 영웅 보여드렸는데 평소 비싼거 그거 왜그렇게 보러다니냐 하더니 '돈이 좋긴좋네~'하며 너무 좋아하더라ㅋㅋ
  • 작성자171717 | 작성시간 23.11.25 인생네컷 ㅋㅋ
  • 작성자Zxccfz | 작성시간 23.11.26 말랑카우 불에 지져서 구워줫는데 너무 맛잇엇나봐
    엄마랑 아빠랑 둘이 코스트코가서 마시멜로 사옴 ㅠㅠ
    전화와서 ㅇㅇ아 그맛이 안나ㅠㅠ~ 이러심 ㅠㅠ
  • 답댓글 작성자Zxccfz | 작성시간 23.11.26 그리고 오마카세 진짜 좋아하심 꼭 제발 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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