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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햄록 작성시간 23.12.01 13억을 주고 저런집에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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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2다리 작성시간 23.12.01 한때 내 로망이엇는데….이런 집 짓는거 ㅋㅋㅋㅋㅋㅋㅋ 땅도 보러다니고 책도 사서 보고 그럼ㅋㅋㅋ 근데 지금 30평 짜리 집도 이방 저방 이동하기 귀찮은데 저런데 살면 진짜 귀찮아서 돌아버릴 것 같아서 포기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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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낭심쪼개다 작성시간 23.12.01 엌....울댕댕 산책하는 길 집 앞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억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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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니너무추워요 작성시간 23.12.01 로봇청소기 못돌리는거에서 벌써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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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밥노예 작성시간 23.12.01 나 협소주택로망있어섳너무 살고싶었는데 외국나와서 3층짜리 타운하우스 살면서 그로망 다깨짐 1층 내랴와서 3층에 뭐두고온거 생각하면 아찔하고 3층 여름에 개덥고 등등 근데 가격 너무 비싸다 동네가 비싸서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