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카카오82%, 트위터
국제결혼을 한 베트남 여성이 효부상을 받았는데 시누이에게 신장이식을 해줬기 때문이고 수술 후 회복 중에도 어르신 돌봄 봉사를 했으며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 🫖🍵다다茶茶👩🏻🍳🥗 (@dada_tealover) December 8, 2023
상을 준 곳은 심청전의 배경인 옹진군에 심청 동상을 제작 기증하며 제정했다고 한다. 이 기사 너머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pic.twitter.com/4mCaTZgnhb
영국에서는 신장이식을 할때 기증자의 정신적 건강 상태를(강요가 아니라 자의인가 등) 정신과의사가 상담해서 소견을 낸다고 함
— 붉은청어 (@thingswithwings) December 8, 2023
아마 다른 선진국도 그럴듯
기증자의 건강에 미치는 여파를 생각하면 당연한 일이 아닐지 https://t.co/lNugaBiXG3 pic.twitter.com/zNldV6zjMg
인용 도서 pic.twitter.com/lohYeOhPIs
— 붉은청어 (@thingswithwings) December 9, 2023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12743
일반인에 대한 과도한 악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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