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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epik high 작성시간23.12.11 뮤지컬을 본다고 그러면
연뮤를 본적없는 친구들이 근데 거기 조금만 움직여도 귀잡아당긴다며? 유난이다 라는 얘기만 자꾸 들어서 막상 와보면 그러는사람 없는데, 귀잡아당기고 눈치주는 사람은 연뮤덕도 싫어하는데,
보지도 않고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연뮤덕을 깐다는 생각에 어제 댓글에서도 화가 나있는 상태였고
이유없이 연뮤덕을 까는거라고 징징대는거 잘받아준다며 일반화하며 댓글을 달았습니다.
당시엔 정말 위에 작성한 내용대로 생각하고 있었기에 한남 편들어주네 같은 댓글을 써서 여러 죄없는 여시들의 기분을 상하게 했습니다.
지금에서야 되돌아보며 얼마나 어리석은 댓글이었는지 알게됐고 지금 사과한다고 해서 없었던 일이 되는게 아닌것도, 여시들의 마음이 나아지는 것도 아니겠지만
제가 썼던 댓글 하나하나 되돌아보며
제가 그때 무슨 생각이었는지, 얼마나 잘못한 일인지 오랫동안 생각해보고 뉘우치고 하며 이렇게 댓글을 씁니다
다시 한 번 마음상하게 한 여시들
특히 대댓으로 고통받았을 여시들에게 사과드리며, (계속) -
답댓글 작성자 epik high 작성시간23.12.11 한 가지 말씀드릴 것은 저는 연뮤덕 달글은 플로우가 돌 때 달리지 않았고 이 글은 “뮤지컬” “연뮤덕” 키워드로 들어오게 된 것 임을 알려드립니다.
(평소에 극장 자리질문하면 골라주고, 극추천해달라는 글에 추천해주기 위해 키워드 알림을 해뒀습니다.)
해당 달글에서의 상황은 알지 못했기에
달글이 아닌 이곳에 사과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 여기에 댓글을 적습니다.
*여기 댓글도 다 지우지 않았듯 해당 달글 댓글도 다 그대로 있으니 원하시면 따로 글을 통해 인증하겠습니다.
힘든 일상으로 지쳐있을 여시들에게 불편을 끼친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리며
확인이 늦어 사과가 늦어진 것 또한 사과드립니다
부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라며
제가 사과글을 작성하며 또 잘못을했거나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말이 있다면 너그러이 알려주시면 피드백하겠습니다.
앞으로 댓글을 달 때 좀 더 생각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며 지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또 귀한 시간 빼앗아 죄송합니다
-2023.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