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흥미돋]영화 "서울의 봄" 이후 더욱 높히 평가되고 있는 김영삼 업적 ㄷㄷ

작성자허방재|작성시간23.12.10|조회수17,448 목록 댓글 54

 

진짜 김영삼이니까 가능했을수도 ㄷㄷ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이종격투기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얏뜨 | 작성시간 23.12.10 그래 뿌리를 뽑아야 된다니까 김영삼같은 대통령 또 나와줬음 좋겠다
  • 작성자Landers | 작성시간 23.12.10 감사합니다.. 사이다 주셔서..
  • 작성자멀꼷아보시죠 | 작성시간 23.12.10 마지막 맞말이다 진짜
  • 작성자김동률성대얼려 | 작성시간 23.12.11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보의시하시네 | 작성시간 23.12.21 두 사람 모두 권력 무대에서 퇴장한 이후에도 김영삼은 그 특유의 직설적 화법으로 전두환을 디스했다. 2010년 광복절 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주최한 전직 대통령 정모에 초청을 받았을 때 전두환도 참석하자 전두환이 듣는 와중에 "전두화이는 와 불렀노? 점마는 대통령도 아이데이. 죽어도 국립묘지 몬 간다."라고 폭풍 디스를 했으며, 와인을 찾는 전두환에게 "니는 청와대에 술 처무러 왔나?''라고 대놓고 면박을 주어 전두환이 화를 참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간 일화가 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