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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 빈, 작성시간23.12.11 나도 늘 분위기 메이커에 멘탈강해보인다는 소리 엄청듣고 살았는데 중학교때 부터 35살까지만 살고싶다고 했어.
우연히 34에 상담하게 되면서 다면성인성검사받고 우울증을 갖고 잘 다루며 살아야하는 기질이라던 선생님의 말.
난 언제나 사는게 힘들었는데 그 선생님과 상담하면 내가 힘들었을 것들을 인정받고 그렇지만 생각보다 주변에 날 응원해주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주는 사람이 많다고 객관화 해주면서 상담마치면서 든 생각은
이제 자연사할때까지 스스로를 해치지않고 살아갈용기가 생겼다는거..
기질이 그러면 무슨 큰 일이 없어도 그냥 사는게 너무 버겁고 힘들고 그랬을거 너무 이해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