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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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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댕리 작성시간 23.12.13 주변에 화목하다거나 정상적인 부모라거나 그런 부류들 진짜 1도 없어,,,...
(투표안보인다->스크랩이니까 당연히 안보임 원글가서 보면 나옴!) -
작성자다른닉네임하고싶어요 작성시간 23.12.13 엄마는 다 잘하고 아빠는 한 게 없어서 투표고민했음.. 근데 엄마가 아빠 상쇄해서 다시태어나도 우리부모 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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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쩐당ㅋ 작성시간 23.12.13 그나이 처먹고도 몇번짼지 또 불륜해서 이혼하고 불륜녀 아들한테도 처맞고 소송이니 뭐니 이제 편들어줄 여자 없느니까 두들겨팰때만 지가 부모인척 평생 남의집에 버린 자식한테 왜 찾아옴? 뭐 어쩌라고ㅋ 쓰레기같이 사는거 안부끄럽냐니까 아주 당당하게 하나도 안부끄럽다! 진짜 내 몸의 피를 다 뽑아내 없애버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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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찬란하게 빛날 너의 미래를 응원해 작성시간 23.12.13 엄마가 너무 통제형이라 힘들고 아빠는 아무것도안함
그리고 이런말 하면 좀 그렇지만 지금 독립해서 사는데, 죽고싶단생각1도안들고 본가 들어가야하면 죽고싶을듯 -
작성자넷플웨이브티빙추천해주는여시 작성시간 23.12.13 주위에 아빠 술먹고 폭력안쓰고 가족 화목한사람 10명중 2명 정도밖에 못본듯
10명중 8명은 아빠가 술먹고 욕하거나 폭력씀 ㅋㄱㄱㅗ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