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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부족한 건 의사만이 아냐"…충북지역 대학 보건의료 증원 요구 고개

작성자얼레벌레C|작성시간23.12.14|조회수789 목록 댓글 4

출처 : https://naver.me/5ITX2jQV



요약
의사와 간호사에 이어서 물리치료사도 부족하다고 함 특히, 충북 지역 대학에서 보건의료 증원에 대한 요구와 바람이 고개를 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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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꼬꼬마제제 | 작성시간 23.12.14 머라누..물치사 지금 한해에 국시합격자만 4000명인데..똥값에 부릴려니까 거기로 안가는거지 지금도 넘쳐남 뭘 더 개설해 있는사람들도 다 탈물치하는판국에..근무조건이나 개선해
  • 작성자잰만 | 작성시간 23.12.14 그 지역 대학나온다고 거기서 취업하는 것도 아닌데 처우개선을 하라구요...
  • 작성자프라찌ㄱ | 작성시간 23.12.14 걍 대학을 다시간다고요
  • 작성자매우답답해하는사람 | 작성시간 23.12.14 의기직 처우개선을 해... 의기직들 면허따도 다수가 박봉+빡센업무환경+처우개판+태우는 꼰대들에 질려서 탈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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