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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워지고있냄 작성시간23.12.21 안수영 진짜... 하... 정종현하고 사귀면서 벌어지는 그 사건들과 그걸 대처하는 안수영의 행동이 너무 짜증나고... 정종현도 너무 싫어... 걍 ㅈㄴ 한남의 표본같음. 야 정종현 너 500만원 갚았냐??? 몰라... 현실에서 알고싶지 않음!!! 처음엔 안수영 이해했지만, 뒤로갈수록 너무 노답!!!! 이해 안돼.. 걍 상수는 지독한 얼빠인걸로 이해함.... 걍 안수영이 천년의 사랑을 가진 얼굴이었던 것... 문가영이 존예니까ㅠ 이거 아님 안수영을 왜?? 자격지심에 회피에... 사랑의 노이해임ㅋㅋ ost는 대박좋아!! 진심 너무 세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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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0월의 크리스마스 작성시간23.12.21 하나부터 열까지 안수영한테 이입됐던 드라마..나도 자기객관화 되는 자존감 낮은 사람이라 그런지 너무 이해되더라고
사실 알고보면 하상수가 학벌 말고는 자기랑 크게 차이 나는게 없는데(오히려 박미경과 하상수 차이가 큰 것 같아)
안수영 스스로는 그 격차를 더 확대해서 느꼈을거야ㅠㅠ 본인 처지를 너무 잘 알거든..어떻게 보면 지독하게 현실적인 성격이라 결국엔 어렵겠다 싶으면 본인이 먼저 모래성 부수고 도망가버리는…
그리고 안수영 같은 사람이 왜 저러지?싶어도 여리고 착한 경우 많아 ㅜㅜ 소경필이랑 악성 소문 낸 것도 하상수 위해서 희생한 거란 생각 들었어 그 때 다른 직장동료 불륜 사건 터졌을 때라…이 참에 안수영만 폭탄 떠안고 떠난 느낌이야
직군 전환 되고나서 바로 사직서 내고 잠수탄 것도 너무 공감돼… -
작성자 올리브 영 작성시간25.01.02 안수영은 정종현을 걍 자기자신으로 본거같음 내가 옛날에 지붕킥 보고 이지훈은 세경이를 사랑했냐 정음이를 사랑했냐에 대해 썼던적이 있는데 그때 이지훈이 세경이 보던 마음이랄까..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정도.. 근데 이지훈도 안수영도 자기자신을 아끼거나 사랑하진 않았고.. 당연히 자기 자신으로 바라본 상대도 사랑하진 않았고
그사람 자체를 안쓰러워 한다기 보단 그 사람한테서 자기의 과거를 투영하면서 느끼는 자신에 대한 안쓰러움으로 만났는데 이성으로는 아니었던거지
그리고 하상수는 걍 안되는 사랑일것 같으니까 더 못놓는거같아 잡힐듯 안잡히는 금시 같은 안수영과 날 너무 사랑해주고 남들도 다 축하해주는 박미경.. 그래서 수친놈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