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Down forever작성시간23.12.22
이래서 주변에 탈조 외치던 친구들 보면서 공감안됐던게 아무리 우리나라 민생이 어렵다고 하더라고 태어나서 지금까지 여기서 살면서 쌓아올린 스펙, 가족, 지인들 포기하고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이 자립해서 이방인 신세로 살기에는 변수가 너무 많아 어려운 일이 발생해도 도움받을 수 있는 일이 적은것도 무시 못하니깐 다른 나라 영주권 준다고 해도 별로 가고싶지않아ㅠㅠ
작성자bubly작성시간23.12.22
진짜 나와서 살아봐야해 나는 밀국 11년차인데 불편함에 적응될거같으면서도 적응이 안되네 지금은 부모님 건강하셔서 서로 왔다갔다하는데 좀 더 나이먹고 하면 어떨지 모르겠음 싱글이라 돈 문제는 사실 크게 없는편이긴 하고 연금 빵빵한 직업인데 의료랑 가족이 제일 큰 벽인듯
작성자오보에오작성시간23.12.22
ㅁㅈ 나도 고딩때부터 해외에서 사는게 꿈이었는데 막상 워홀가니까 딱히 문제 없었는데도 6개월차쯤부터 한국에 너무 가고싶었어서 한국갈날 손꼽음.... 한국이 넘 그립고,, 걍 나는 이방인이란 생각밖에 안듦 워홀이니 망정이지 평생은 못살겠더라
작성자war wanarat작성시간23.12.22
저기 나가서 사는 순간 한국에서는 내 이름 석자로 증명할 수 있던 모든 것들을 다 새로 쌓아야 함... 사는 내내 계속 생계는 물론 저 증명하는 과정들이 정말 고되고 힘듦.. 그래서 한국에 오면 그렇게 맘 편하고 좋고 행복함 ㅠㅠ... 얼른 돌아가야지
작성자비오는날조아욥작성시간23.12.31
워홀 1년 살아보고 결정하는것도 부족해 ㅠ 난 워홀 진짜 잘맞아서 유학하고 이민 결정한 케이슨데 걍 한국돌아가... ㅎ 진짜 돈나갈데 엄청 많고 시간 지날수록 가족들이랑잘 못보는것도 진짜 크더라 ㅜ 더 지나면 못갈거 같아서 그냥 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