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멜론의 맛
오늘은 되도록 유쾌한 내용만 담으려고 했어요..
이 글을 읽는 모든 여성들..
해피 홀리데이.. 🤶🎄🌟🎁🎀
꽁꽁 얼어붙는 날씨가 되면 때맞춰 들으려고 아껴뒀던 라흐 스위트 1번 그 중에서도 내가 가장 사랑하는 1악장은 눈 결정들이 얼음 위에서 춤 추는 것 같아서 꼭 추운 겨울에 듣는다 ❄️🥶 pic.twitter.com/gqOd5X6GOJ
— 12 (@dxcxmb) December 22, 2023
요즈음 클래식을 자주 들어요.. 추운 겨울에는 클래식과 재즈가 딱이거등..
취향에 맞다면 아래 링크로 들으시길..
FULL
크리스마스에는 퀴어 롬콤 보기.
— dochilove (@dochilove2) December 23, 2022
크리스마스 퀴어 영화 모음
1. Happiest Season (2020)
크리스마스를 싫어하는 애비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꿈꾸는 하퍼. 애비에게 즐거운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하고 싶은 ‘하퍼’는 자신의 집에 ‘애비’를 초대해 가족들과 함께 5일 동안 연휴를 보낼 것을 제안한다. pic.twitter.com/KLhHT8R1RY
좋아하는 것들의 수만큼 내 세계도 넓어진다 그거 다 내 땅임 킵고잉 오타쿠
— 0 (@comesfullcircle) April 26, 2023
평생 가난하겠지 운이 좋아 내가 버는 돈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어도 앞으로 죽을 때까지 늘 오천원이 넘는 음료 앞에서 몇 만원짜리 케이크 앞에서 오만원 넘는 옷 앞에서 망설이겠지 그래도 괜찮아 넷플릭스 왓챠 무비에서는 많이 고를 수 있으니까 안 읽은 책들이 아직도 많으니까 괜찮은 거겠지
— hwaginjeolcha (@ritachowmulvey) December 23, 2023
책 읽을 때는 첫 문장부터 설레이고는 하는데..
— 미실 (@misillking) December 23, 2023
작가님이 이 문장을 위해 얼마나 생각했을지 이런 마음도 생각해 보고.. 쨌든 기분이 너무 좋음
책은 김초엽 작가님의 파견자들 pic.twitter.com/XkgGMMsbJB
누군가가 미워지면 일단 70%는 본인이 피곤한 상태인 거임. 발씻고 주무세요. 그럼 보통 미운 감정이 좀 사라집니다. 그래도 미우면 어쩔 수 없지. 죽이십시오. 제 닉네임이 왜 출소자가 되었는지를 기억하십시오.
— 출소자 (@CH__612) September 1, 2022
나에게 필요한 건 늘 거창한 구원이 아니라 그냥 매일매일 살 이유를 주는 사랑할 대상이엇으니 그걸 충족시키기에는 현실의 연애보단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할 수 있는 덕질이 더 안전하고 편햇던듯...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 건 다르겠지만 내가 가진 미지근함으로는 이정도가 딱...뜨끈하니 좋아요
— 솜이 ̵ ̀ ̗♡ ̖ ́ ̵ (@some_9812) December 23, 2023
삶의 이유는 오점 투성이인 인간들이 사랑을 주고 받으면서 반성하고 수정해나가는 거라고 생각함.. 인간은 사람과 함께 있을 때 가장 크게 성장하고 변화함 그래서 사회에 계속 뛰어들어야 해 https://t.co/dywF3qOazj
— 하치 (@overgrown_x) December 22, 2023
너무나 따뜻하고 인간적인 선생님
— ‧˚₊*̥⸜foggy⸝‧˚₊*̥ (@FoggynotPoggy) December 23, 2023
인터뷰집을 준비하며 직접 찍었던 사진
실물로 보고 압도 되었던.. https://t.co/0ggVgZIIWh pic.twitter.com/6HI2R3BWy7
눈오리가 사라져있어도 너무 슬퍼 마세요.. 이녀석이 범인이에요 pic.twitter.com/gKo60AWtM1
— butter (@butterchive) December 23, 2023
나 시그 왔는데 너없는 2024 생각하니까 눈물매우쏟아졌어 ㅜㅜ
— bokeh (@v5okeh) December 23, 2023
F : 헉 괜찮아?ㅠㅠ 토닥토닥
T : 오 시그 도착했구나 pic.twitter.com/GhgT91cLu5
우즈는 곧 입대 예정이다
원래 낭만이란건 조금은 번거롭고 귀찮고 의미없는 행위에서 나와요 그런 낭만있는 추억이 많을수록 다채롭고 행복한 사람이 된다고 생각해요 https://t.co/KNfP9puKp2
— 디로 (@dodododo1514) December 23, 2023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장점찾기를 하면 좋은 점: 나도 모르게 상대방에 대한 감정이 누그러짐. 적어도 중화는 됨. 내 눈빛에서 그게 당연히 티가남(나는 숨긴다고 생각하지만 상대방도 바보가 아님) 상대방도 적의를 누그러뜨림. 억지로 찾은 상대방의 장점이 진짜임을 알게되는 사건이 생김. 선순환. https://t.co/IqvdaLlwTP
— ⋆플랜탭ྀྀི⋆ (@PLANTandB) December 23, 2023
어른 좋은점
— 호롤 (@kmuknow) December 23, 2023
일년 내내 울었어도 알아서 크리스마스 선물 자비로 삼
산타할아버지
사람이 좀 울면서 살 수도 잇는 겁니다
요즘디지털디톡스중
— 민철이 (@cantgitgud) December 23, 2023
디지털디톡스란? 하루에게임을 10시간씩하며 핸드폰과 에센에스를 보지 않는 것
남아공도 마찬가지임…. 자주가는 펍, 음식집 그 일대 나와바리인 레바논계 마피아들때문에 문닫음ㅋㅋ……….. 한달에 어미어마한 돈 갖다바치거나 불법적인 것들 배송하거나 택하라고 했대…. https://t.co/nXTk3KxenM
— 기머둠 (@Eodumeodum) December 23, 2023
뭔가 원숭이간식 처럼 바나나 시식이 준비돼있어서 웃겼다
— 구멍조끼 (@kumongjokki) December 23, 2023
사람들은 한명당하나씩 바나나를가지고 갈길을가다 pic.twitter.com/GSBC3HfuMj
알바하는데 자몽청 뚜껑이 안 따져서 다른 분이랑 둘이 허둥지둥거리니까 화내던 손님 재촉하던 손님 조용하던 손님 다 모여서 엑스칼리버를 뽑기 위해 도전하는 기사들처럼 자기가 뚜껑을 따보겠노라고 엄숙하게 도전함..결국 주문하신 분께서 꼭 허자블을 먹겠다고 선언한 뒤 뚜껑을 따내심 pic.twitter.com/YCnGUeRsFw
— 𝙮𝙤𝙤𝙣 (@teaplof) December 21, 2023
그런데 gv때 감독님 피셜로 황정민 배우님 조차도 같은 식구인 반란군 배우들을 너무 싫어해서 촬영현장에서도 쳐다도 안보셨다고;;;;ㅋㅋㅋ그래서 감독님이 아니 본인은 전두광인데..하셨다는 ㅋㅋㅋㅋㅋㅋ https://t.co/MxEv1vVUfP
— 안남고양ㅇl서울의봄1212만 (@annam_cat) December 23, 2023
흑자와 적자의 유래.
— 다림(S2)-하늘도 내마음도.. (@DARIM_1) December 23, 2023
돈을 벌었을 땐 검정 잉크를 살 수 있어 검은색으로 (장부를) 쓰고, 돈이 없을 땐 동물의 피로 (장부를) 쓴 데에서 유래됨.
EBS 초등 국어 문제집에서 배움
염병.. 이건 염병이 맞다
— 하무히무🔥 (@hamuhimu0731) December 21, 2023
외국인 친구가 별생각없이 이름 빨간색으로 적는다고 문지방 좀 밟는다고 지랄할거가
ㄹㅇ사회성이 업다 고의도 아니고 https://t.co/yNRfbFMVyq
제발 그렇다 https://t.co/lU4ZKYsEcA
— 윤덕원 (@yoondw) December 23, 2023
브로콜리 너에게 유자차 가사 중
우리 좋았던 날들의 기억을 설탕에 켜켜이 묻어
언젠가 문득 너무 힘들 때면 꺼내어 볼 수 있게
그때는 좋았었잖아, 지금은 뭐가 또 달라졌지
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
E: 시발놈아!
— 真理 (@trueisfaith) December 22, 2023
I: (시발놈아..)
S: ㄹㅇ시발놈
N: 사지를 찢어서 원심분리기에 넣을 시발놈
T: 시발놈아
F: 시발놈아ㅜㅜ
J: (계획B에 세운 일본도를 꺼내며) 시발놈
P: (손에 침을 뱉고 강하게 손목을 내리치며) 시발놈 https://t.co/keOFh6v2Y6
— 탐라요정 (@wlqkrfud_) December 22, 2023
그거 알아 얘들아?
— 고삼차 (@ko3car) December 22, 2023
아기 강아지는
으아아앙--!! 하고 귀 먹는척하면
조심조심 앞발로 귀 멀쩡히 있는지 확인한다?
그리고 귀 만져지면 안심해
우리 강아지는 내가 너무 많이 해서 이제 한심하게 봐
아껴서 해 https://t.co/slaWgHQVEs
안부는 졔니병, 지듸병도 아닌 “소형견병”에 걸렸다.
— 안부가티 (@WE_THE_BOOZ) December 23, 2023
그는 자신이 주먹만한줄 알고있으며 부리도 짧은줄 안다. 나는 이 기이한 현상이 주변환경 때문이 아닐가 의심중이다. pic.twitter.com/FNX3ww3M50
우리 개 나한테 아침인사하느라 턱 다젖음
— 구멍조끼 (@kumongjokki) December 22, 2023
나 일어난지 한참됐는데 지 일어난 시간에 나도 일어난 줄 앎 pic.twitter.com/VwstD4cTk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님 헬로카봇 보자마자 말도 안된다면서 무릎꿇고 못일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4puXo0Qf4Q
— 키미밍.(이사즁) (@99_8494) December 23, 2023
울 사장님도 이 뉴스 보더니 나한테 자기 커피에는 락스 타지 말라고 함
— 돌고래인간 (@N3X7C0L0RPL4N37) December 23, 2023
자기가 위가 안좋대
그러면서 차라리 커피에 침을 뱉으래서 넹. 이라고 대답함 https://t.co/cWYZZP6J2q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을 방문한 천만 번째 방문객에게 렘브란트의 그림 '야간 순찰‘ 앞에서 와인 한 병과 저녁 식사를 즐기며 하룻밤을 보낼 수 있게 해줬다고. pic.twitter.com/KNgUaQMB6V
— kube (@kube_z) December 22, 2023
실제로 많은 여성들이 완경기가 지나고 제2의 삶을 살곤 한다. 몸은 고달프긴 하지만 자유롭다고 많이들 말하신다. 이때 이혼 별거 졸혼 독립도 많이 하고 애도 크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거나 배우기도 많이 하신다. 더이상 성적인, 호르몬의, 노예가 아닌 온전한 나를 느끼는 뭐 그런게 있다고 하심 https://t.co/oCSFPnWsPo
— 옹달쌤🎗 (@inselein) December 23, 2023
왜 북한 남자 캐릭터가 의외로 자주 나오나 했는데 이렇게 연결되니까 되게 놀라움 '외국인'설정은 아니면서도 '현실의 한국 남자'가 아니기 위해서 북한 남자라는 설정이 필요했던거야!!!!! https://t.co/nwbnU9LGk6 pic.twitter.com/eIZrDrNbIJ
— 라디☂️ (@radi_gla) December 23, 2023
일러스트 전시회 왔는데 남자친구가 갑자기 불러서 갔더니 “Korean gestures"이래서 그림 봤더니 ... ㅠㅠ pic.twitter.com/LV8Iw9DPro
— 젤라 (@ZJ_txt) December 22, 2023
아..트라우마 만들어주고파..
— 앵옹 (@its_going__down) December 23, 2023
꼬만튀 해주고파...ㅠㅠ https://t.co/yyciUC083t
나는 턱긴남자는 못만날것같음
— 도성냥 (@dvkmkz) December 22, 2023
일단 키스할때도 존나불편할것같고
무엇보다 싸우면 턱으로 내려찍을까봐 존나겁남 https://t.co/kmkjrQyuwk
홍시 케이크 만들기보고 충격먹음
— 유난 (@angardenwhyrano) December 21, 2023
이런 베이킹 첨 봄 pic.twitter.com/YB9uVIIG7v
아니 ㅁㅊ
— 수 (@samdaasoo) December 23, 2023
진짜 하석진이 남긴 댓글임? 개웃기네 pic.twitter.com/FiOweiSTce
어제 운동하면서 불경듣는데
— 망태기짱 (@hamsterkamen) December 23, 2023
겨울에 스님들 아홉명씩 방에 모여잇으면 따뜻합니다 중구난방 들어보셧죠 이래서 힘플림
동지에 춥고 눈 내리면 풍년이 들 징조라 한다.
— 허은실🎗 (@crazy_huh) December 22, 2023
서당의 입학식은 동짓날이었고, 사람들은 모든 빚을 청산하고 새로운 기분으로 달력과 버선을 선물하기도 했대.
밤이 가장 긴 동지는 그래서 빛의 기운과 생명력이 부활하기 시작하는 때. pic.twitter.com/vLiFiwVLVM
그렇구나 우리 깨돌이가 하고싶은 말이 많았구나 https://t.co/1ADtsnEAej pic.twitter.com/07Ag6Gw9w0
— 고양이 깨돌 (@ggae_dol2) December 23, 2023
아니 근데 평소에 엄마가 산책 해 주다가
— 지우개 (@doldduck_E) December 22, 2023
어쩌다 추운날 형아가 산책 나가니까
몬가 맘에 안들었는지
표정 실화야 pic.twitter.com/oSLPiulaKy
이거혹시어떻게도와줘야함????.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GEN3V6FUOj
— 스물하나 (목표 체중까지 6kg) (@l010l_) December 22, 2023
뜬금없는 소린데
— ε=ヽ(*・ω・)ノ (@GlassThief) December 23, 2023
나 고양이용 닭가슴살 사서
가방에 넣고 다니는데
어느날 이게진짜 안뜯기는거임
고양이 내가 부스럭거리니까 기대하다가
아무것도 안 주니까 극대노하고 가버림
그래서 그날은 화난 고양이와 슬픈 인간과 안뜯긴 닭가슴살이 남음 https://t.co/w8UvE1dU9N
정말 신기한 일이 일어남… 제가 친구가 대학교 추합하는 꿈을 꿔가지고 그 친구한테 제 꿈을 팔았거든요?? 한 1시간쯤 뒤에 추합됐다는 연락이 옴🥹 제가 다 기쁘네요… pic.twitter.com/x9NpNXLOvf
— 무지개송어 (@Afterrainfish) December 22, 2023
아 채소가게 직원들 추워서 빨리 정리하려고 아무말 했던 거 자꾸 생각난다
— 5dock (@5dock_5dock_) December 22, 2023
통영 굴~ 살아있어요~ 집에 가서 키우세요~
이게 무슨 여적여임. 자꾸 여자 집단이 딱 하나인 것 처럼 호도하는데 교실의 작은 집단에도 집단이 엄청 갈림. 항상 그럼. 고맥락 감정읽기 안하는 그룹 애들도 많아. 난 그런 그룹에 끼지 않고도 걍 친구들 있었어 많지는 않아도. 여자 그룹을 단 하나의 감정읽기 수동 공격 어쩌구로 보는게 여혐임. https://t.co/KjQ5IFdLU6
— bassdrummer (@bassdrummer7) December 22, 2023
신장체외파쇄술후기
— G.Stephenson_86 (@Mtuc_sct) December 23, 2023
50만원인가 내고 1초에 1대씩 1시간듕안 맞는데 이거 받으면 꼬추에서 돌가루와 핏물이 나오면서 입에선 사람이 낼 수 있는 기괴한 소리 2위(1위는요관에서돌막힐때남) 가 난다
신음소리 안내면 사람아님 관우도 요로결석걸렸으면 엉엉울었을것 체험하기싫으면 물많이마시세요
솔직히 노꼴 이쪽 재능없으신듯 https://t.co/Gs7Frvq9Xf
— 민희 (@malofhim) December 23, 2023
아 세탁기랑 내가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나눈적이 없엇내 애가 능력이 출중한앤데 내가 몰랏내 pic.twitter.com/Zt9JT5G7cz
— santabong (@santabong) December 23, 2023
한국조폐공사:
— 산달폰 (@ff14ware) December 23, 2023
싫어요 나는 율곡이이도 이렇게그릴거야 https://t.co/Vy5kBsUvxI
이 아이ㅋㄲㅋㅋ최저시급 설명해주니까 이렇게 대답 바뀜 https://t.co/3hwJF3P7eP pic.twitter.com/IXLU6HdzGV
— 넬렙 (@nelleb44) December 23, 2023
올해 연말엔 작년+올해 뭘했는지 2년치를 묶어서 정리해보면 좋아요.
— 사주보는 라뽀🌿 (@saju_rappo) December 23, 2023
24년 갑진년에는 전반적으로 22임인, 23계묘년에 뿌린 씨가 싹을 틔우는 에너지가 있거든요.
이름은 임시로 춘장이로 부르고 있습니다
— ジウン___ (@HARUkana_1025) December 23, 2023
어제보다 기력을 많이 찾았고 밥을 물에 개어 주사기로 조금씩 급여하고 있어요
아직 아기라 잠이 많고 걷기보단 기어다니는 수준입니다... 춘장이 임보 또는 입양 가능하신 분들은 디엠 부탁드리겠습니다( ᵒ̴̶̷̥́ _ᵒ̴̶̷̣̥̀ )
많이 퍼트려 주세요.. https://t.co/ARDERReXiS pic.twitter.com/cyycpGbAnf
분당 인근이라고 합니다.. 많관부..
다시 한 번 해피 홀리데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