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소녀’에서 ‘개딸’까지… 호명의 성 정치학 작성자천리길| 작성시간23.12.26| 조회수0|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윙바디 작성시간23.12.26 좋은 기사다 프레임화의 일종이라고 생각했는데 유구한 여혐의 줄기였네 그리고 나조차도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해서 여성인권운동가라고 연결지어본적이없다는 것에 나도 똑같이 차별적이고 혐오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받아들이고 있었던거같아 부끄럽다좋은 글 고마워 여시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낭만 고양이 작성시간23.12.26 여시 댓글도 좋다 고마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숭어 작성시간23.12.26 여성성이 담긴 명칭이 멸칭으로 바뀌기 얼마나 쉬운지 잘 정리한 기사네 게다가 개와 딸이잖아 얼마나 깍아내리기 좋아 둘 다 가부장 유교 사회에서 제일 만만한 대상들인걸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호롤롤힝 작성시간23.12.26 맞아 울엄마 개딸들 ㅈㄴ 조롱해ㅋㅋㅋ개같은딸들이라면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유니크한 팔과 다리 작성시간23.12.26 잘 읽었어 😊 고마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