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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kuna matata! 작성시간23.12.26 난 코시국 전에 어학연수로 갔었지만 거기서 만난 워홀로 온 지인들은 돈 거의 안모인다고 하더라.. 돈 벌어서 그걸로 여행갈돈정도 모인다고 했음ㅋㅋㅋㅋ
다들 집세나 그런건 한국에서 모아온 돈이나 부모님 지원 받고 그러던데... ㅠ
그때 당시에도 일자리 골라서 갈 정도의 상황은 아니였었던듯.. 다운타운쪽 아니고 대중교통으로 30-40분 걸리는 쪽도 컨디션 좋으면 월세 700-800불이면 싼 편이였음....... ㅠ
나처럼 쌩 어학연수로만 오면 돈 쓰기만 하니까 비자를 워홀 비자 받아서 어학연수 하면서 용돈 벌이하려고 그렇게 온 애들도 많더라! 순수하게 돈 벌어서 세이빙한다 이 생각으로 캐나다 가는건 비추야 -
작성자 S0NNY 작성시간23.12.26 나 갔다왔는데 환상도 뭣도 없이 그냥 장기여행간다 생각하고 무작정가서 돈도 별로 없어서 투잡 뛰면서 일하다만난 친구들이랑 친해지고 하면서 진짜 개재밌게 살다옴 좋은 방 얻어야지 돈 많이 모아야지 뭐뭐해야지 이런 욕심? 환상은 버리고 그냥 그 상황에 적응해서 살면 무난하게 지내다 올듯 난 맨날 아 ㄱㅊㄱㅊ 어케든 됨 이러고 살아서 괜찮았는데 예민하고 겁많고 걱정많으면 비추..
걍 해외에서 지지고 볶고 내 힘으로 잘 살다 온게 난 너무 좋은경험이었어서 추천하는 편인데 요즘 물가 많이 올랐다니 쉽진 않긴 할듯 -
작성자 주야경전의사람 작성시간23.12.27 나쁜 경험이 무조건 나쁘기만 한 건 아님 다른 사람들은 고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저 여시는 좋은 마음으로 쓴 글이겠지만 어떤 경험이든 자기가 경험해본 다음에 좋고 나쁨을 선택하는 게 좋다고 생각함... 이런데도 워홀 왜 가냐 워홀 가는 사람들 안 들어먹는다 이런 말 ㅂㄹ 안 좋은 것 같아... 남들한텐 최악인 경험이 나한텐 최고일 수도 있음 뭐가 최선의 선택일지는 일단 부딪혀봐야 됨... 물론 이런 글들 다 읽어보고 신중하게 선택하는 게 제일임 글 써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