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03/0012286324
아나운서 곽민선(31)과 축구선수 송민규(24·전북 현대)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곽민선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16일 "사생활이라서 확인이 어렵다"며 "양해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곽민선은 2016년 MTN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SPOTV 등에서 e스포츠 게임 방송을 맡았다. 송민규는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발탁,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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