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44314?sid=103
몽유도원도 제발(서적·탁본·서화의 앞뒤에 그 유래나 찬사, 감상문, 비평 등을 적은 문장)에는 안평대군(세종과 소헌왕후의 셋째 아들)의 친필이 있는데, 국내에선 유일하게 남아있는 친필이라고 함
이와 별개로도 다른 역사적 가치가 큰 그림이라 너무 기분 좋은 기사야! 언제라도 좋으니 도둑맞은 우리 문화재들이 다 돌아오면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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