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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빨쌔끼뜰][JP] 일본이 멸종시킨 한반도의 동물들

작성자프링글스...!|작성시간13.08.26|조회수3,292 목록 댓글 35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ember_translation&wr_id=208680

 

 









일본이 멸종시킨 한반도의 동물들
 
 
한국의 모 사이트에 올라온 " 일본이 멸종시킨 한반도의 동물들 "이란 주제가
일본의 해외번역 사이트에 올라와 번역 해봤습니다.
특히 독도강치에 관한 언급이 많았으며 강치를 마지막으로 멸종 시킨건 일본이
아니라 한국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복되는 강치 이야기는 생략을 많이한것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씁쓸한 번역이었습니다.
 
日本が絶滅させた韓半島の動物たち」


 
 1. 호랑이
한반도에 서식한 호랑이는 시베리아 호랑이 종으로 몸집이 매우 크고 사나웠다.
예로부터 크고 난폭한 맹수를 산의 주인이라 부르며 숭배해온 일본은
조선의 민족정기 말살정책의 일환으로 일본인 사냥꾼을 대거 불러들여 호랑이를
사냥했다.
호랑이는 본래 먹이사슬의 최정점에 있어, 개체수가 매우 적었다.
그런 상황에서 일제강점기 때만 8백 마리의 호랑이가 사냥을 당했고,
한반도의 호랑이는 완전히 멸종 되었다.

현재 중국쪽에 한반도 호랑이의 후예들이 있을걸로 보고 복원작업이 실행중 이다.





2. 표범
한반도의 표범은 아무르 표범으로 불리며 줄무늬가 매우 뚜렷한게 특징 이었다.
몸집은 일반 표범과 비교해 컸다고 한다.
호랑이와 마찬가지로 산의 주인으로 죽여 민족의 정기를 없앤다는 일제의 만행에
의해 무려, 2천 마리나 사냥 당해 한반도의 표범은 멸종 되었다.

현재는 중국에 극소수로 남아있는 아무르 표범을 들여와 남북한을 합쳐 10마리 정도가 동물원에서 보존중 이다. 




3. 늑대
한반도에 서식하고 있었던 늑대는 동북 아시아에 서식하는 늑대와는 달리,
고유의 개체를 가진 종 이었다.
짙은 갈색의 털과 튼튼한 골격을 지니고 있었다.
일제에 의해 3천여 마리가 포획되어 한반도에서 완전히 멸종하게 되었다.

현재 유전학자들에 의해 복원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4. 여우
붉은여우과에 속하는 한반도의 여우는 여우털을 사용한 사치품을 제작하기 위해
무차별 사냥을 당했다.
당시, 일본 귀부인들 사이에선 조선여우의 털로 만든 제품이 유행했다고 한다.
수십년동안 멸종된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최근 수컷의 사체가 발견되 극소수가 아직 야생으로 생존해 있는걸로 확인, 현재, 보호종으로 지정되어 종의 연구와 보존에

힘을 쓰고 있지만, 지금도 밀렵꾼이 설치해 놓은 덫에 희생되어 얼마남지 않은 수가 줄어가고 있다.





5. 강치
독도는 한때, 대규모의 강치무리가 살던 서식지였다.
하지만 일제강점기가 시작되자 일본어부들이 대거 몰려들어
무려,10만여 마리의 강치가 죽어 나갔다.
독도에 서식하던 강치 무리는 멸종 되었거나 어부들을 피해 다른 곳으로

옮겨 갔을걸로 추정된다.




6. 삽살개
일본이 자랑하는 명견 아키다.
아키다는 일본이 강제적으로 끌고간 진돗개를 개량해 만든 종 이란것은
일본을 제외한 애견인 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일제강점기 때 일본은 많은 수의 한국명견들을 끌고가 교배실험을 행하였다.
하지만, 그런 일본인들도 싫어했던 견종이 있었는데,그것은 삽살개 였다.
삽살개는 절대로 굴하지 않는 눈빛과, 온순하면서도 용맹해, 우리선조들은
귀신도 꿰뚫어 본다고 하였지만 일본은 이런 삽살개를 매우 싫어했다.

삽살개는 복원 되었지만, 복원된 삽살개가 진짜 삽살개 인지 아닌지는 논란이 있다.




 
===================================================================
 
<댓글반응>
 
 2. 名無しさん 2013年03月03日 19:00 ID:pUYxin010
가장 해가되는 동물 한국인이 남아있네
빨리 멸종 시키지 않으면 큰일.
 
 
3. 名無し 2013年03月03日 19:00 ID:FpfMEAXu0
민둥산이 될때까지 나무를 뿌리째 다 뽑아 땔감으로 쓰고
주변 동물들은 다 쳐묵하곤 뭐가 일본이 멸종 시켰다냐.
하늘이 푸른것도,우체통이 빨간것도,인간이 하늘을 못 나는것도,
배가 고픈것도,불로불사로 살수없는 것도 모두 일본탓 이라고 해라 ㅄ들아.
 
문제의 본질로 부터 도피하곤 남 탓으로 돌려 스스로를 위안삼으며,
어차피 문제의 해결따윈 아무래도 좋고 단지 일본을 까는것으로
만족감 얻는게 조선 쓰레기들이 하는 반일의 실태다.

 
 
7. 名無し 2013年03月03日 19:02 ID:CoBTqIk.0
다케시마에 있던 강치를 멸종시킨게 누군데?
 
 
 8. 名無しさん 2013年03月03日 19:03 ID:2ka0c.lT0
 다케시마의 강치를 멸종 시킨건 한국의 경찰들 이다.
한국이 다케시마를 불법점거 시작할 당시 백마리 이상의 강치의 무리가
있었던게 확인되었고, 그 강치들을 사격연습용으로 쏴 죽인것도
확인된 사실이다.
 
 
11. 名無し 2013年03月03日 19:05 ID:Wlp5A4sZ0
 산의 주인을 죽여 민족의 정기를 말살하니 우짜니 하는
미개인 같은 생각따위 일본인은 안한다. ㅋㅋ
 
 
 
14. 名無しさん 2013年03月03日 19:09 ID:brzuKhCp0
뭐든 일본 탓 이구나.
일본이 확실히 실패한게 있다면 조선인을 전멸 못시킨 일이다.
지금까지도 사죄와 배상을 요구 당할줄이야.
일본이 지금까지 지들한테 얼마를 지불했는지 알고나 있는건가?
남조선은 지나와 함께 역사를 날조 하니까 진짜 역사를 알게되면
쪽팔려서 자살하게 될거다.
 
 
17. 名無し 2013年03月03日 19:10 ID:O9goAYB00
 저녀석들 말대로면 일본인이 그렇게나 동물들을 많이 포획하고 있었는데
조선인은 아무 저항도 못했다는 말이잖아?
 
조선의 교과서엔 일한합병시절 일본이 만들어준 모든걸
한국이 만들었다고 한다며? 
저렇게 동물들을 포획할 동안 아무런 저항도 못할만큼 일본의 지배통치가
강력했단 말인데 한국이 독자적 힘으로 근대화 건물을 만들었다는게
말이되냐?

거짓말을 자꾸 만들어 내면서 다른 거짓말과 모순이 생기는 것에
눈치를 못채는 건가?
뭐, 거짓말을 해도 그대로 다 믿어버리는 나라니까 상식같은게
있을리 없겠지만, 어쨓든 국교단절하고 두번다시 엮이고 싶지않다.
 
 
 
19. 名無し 2013年03月03日 19:15 ID:vyIl5.xL0
 털이 붉은색인 개는 맛있다는 말이 있더군
그래서 오사카지역 붉은털인 개는 전멸했지
물론 누가 잡아 먹었는지는 말 안하겠다.
 
(주: 한국에 멸종된 붉은여우를 맛있다고 한국인들이 
다 잡아 먹어 멸종한거겠지 라고 돌려 말하는듯)
 
 
20. 名無しさん 2013年03月03日 19:16 ID:9Fo4ZZfU0
과연 한국이구나.
이랬음 얼마나 좋을까? 하는게 진실이 되는 나라
 
 
 
21. 名無し 2013年03月03日 19:16 ID:4.W.0cHJ0
호랑이는 도시전설이 아닐까?
저런 맹수라면 일본 진주군과는 상관없이 위험하기 때문에
조선인들이 사냥해 왔을테고 그런 시점에서 이미 희소종 이지 않았을지.
 군인이 할일없이 맹수나 전멸 시키러 다닐만큼 여유로웠다곤 생각되진 않는다.
 
 
24. 名無し2013年03月03日 19:22 ID:nZ90Cl0c0
저 시대는 자연계와 마찬가지로 약육강식의 시대였다.
자신들의 나약함을 먼저 원망해라.
 
 
 28. 名無し 2013年03月03日 19:27 ID:zJXQjwsg0
니들은 호랑이 한테 잡아먹히는 등 무서워 자유롭지 못하게 살았었잖아.
표범도 마찬가지고 늑대고 그렇고.
그리고 다케시마 강치를 전멸 시킨건 니들 한국인 이다.
아키다견은 말도 안되는 소리고 전멸당한것 중에 한국 고유종은 하나도 없다.
 
 
 
 29. 名無し 2013年03月03日 19:29 ID:8f7wRR47O
또~ 뻥치고 있네.
옛날부터 거짓말만 해대는 저급한 민족이.
독일처럼 가스실로 보냈어야 했는데.
 
 
 
 30. 名無しさん 2013年03月03日 19:29 ID:QNXW.BDq0
이것도 일본탓 저것도 일본탓
판타지 망상으로 적을 만들어 정신 안정제로 삼는 놈들.
정말 병이다 병.
화병, 패닉장애, 울화병등 정신병이다 이건
그것도 중증이다 조선인은
정치선동 정말 무섭다 무서워.
 
 
 
32. 名無し 2013年03月03日 19:30 ID:N.Dqlhnq0
일본인이 전부 잘못했다.!!!
일본인이 전부 잘못했다.!!!
 
세계최악의 유해짐승인 춍의 인구수를
합병전인 1910년부터 종전인 1945년 까지 2배를 증가 시켰다.
이것은 전세계 사람들에게 칭찬받을 일이다.
 
그리고 미국의 악행은 일본에게 전쟁에서 이긴후
한국과 중국 이라는 판도라의 상자를 연것이다.
열었으면 마지막까지 책임을 지던가.
일본이 필사적으로 열지못하게 노력했건만....
 
 
 35. 名無し 2013年03月03日 19:34 ID:LF7S23.b0
한국의 불행은 전부 일본의 탓이군요.
자신들이 멸종되는걸 지키지 못한 주제에 언제나 일본 탓으로 돌리는 군요.
정말 조선인은 지긋지긋 하네요.
 
 
36. 名無しさん 2013年03月03日 19:38 ID:gwN9qaKJ0
이런 화제에 조차 일본것에 조선의 기원론을 주장하다니
진짜 적당히들 좀 해라.
 
(주: 아키다견이 진돗개의 교배종에서 나왔다는 이야기를 말하는듯 합니다)
 
 
 
39. 名無し 2013年03月03日 19:41 ID:IZqEJU.b0
강치를 전멸 시킨건 한국 입니다.
일본이 포획으로 수를 줄여놓은건 사실 이지만
그 이후 강치를 보존하기 위해 정책을 내놓았지만
한국이 다케시마를 침략해 불법 점거하고,일본이 강치를 몰살하지 말것을
주의와 경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남은 강치를 모두 사냥해 전멸 시키고 말았습니다.
 
실제로 한국이 점령하고 있던 경비병과 강치가 같이 찍혀있는 사진이
남아 있습니다.
증거가 확실히 남아있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인은 역사를 직관하지 않고
날조로 모든걸 일본탓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40. 美麗島の名無しさん 2013年03月03日 19:43 ID:fBKFT0TA0
아키다견까지 기원론을 주장하냐
질렸다 정말...
 
 
 
46. 名無し 2013年03月03日 19:46 ID:uzHlqid.0
겨우 2천~3천 마리 죽인걸로 멸종 당했다면
어차피 한국전쟁때 전멸 당할건 확정된 일이구만
뭐든 일본 탓으로 하지마리
그리고 아키다견 기원론은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 ㅋㅋㅋ 
 
 
 50. 名無し 2013年03月03日 19:48 ID:983wuAb.0
의심스러운 멸종설 따위 일단 놔두고
저녀석들 근대화 안됐으면 지금의 생활같은건 있지도 않았을 텐데
그런건 머리속에 없나보네.
일본의 식민지가 될바에야 호랑이 한테 잡아 먹히는게 낫다는 건가?
 
 
 53. 名無しさん 2013年03月03日 19:50 ID:iDwLxO4b0
이건 일본 때문이라기 보다,근대화에 의한 인구증가와 엽총의 보급으로 인해
포획수가 증가한게 주 원인 이겠지.
한반도가 자력으로 근대화를 했다해도 이렇게 될거라고 상상이 된다.
일본도 일본늑대가 전멸 당했으니까.
 
 
 56. 名無し 2013年03月03日 19:51 ID:SJ9Cjmxl0
1952년 맥아더 라인이 폐지되기 직전, 이승만 라인을 선언.
이 무렵 다케시마에는 강치가 약 200~500 마리정도 생존해 있었던 걸로 보고됨.
1954년 한국이 다케시마를 요세화 하고, 한국경비대원을 상주시킴.
숙소,등대,감시소,안테나 등을 설치 하면서 해가 지날수록
점점 강화시켜 요세화로 변하게됨.
 
1975년 한국의 자연보호 단체가 강치를 목격한것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강치는 목격되지 않아 멸종됐을 것으로 여겨짐.
 
다케시마가 한국에 의해 침략 당하고 나서 강치의 생존이 마지막으로
확인되기 까지 23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누가 강치를 전멸 시켰는지는 불을 보듯 뻔한일 아니겠습니까.
 
 
 61. 名無し 2013年03月03日 19:55 ID:XaxSz.QJ0
일본은 큰 죄를 지었습니다.
조선에 자금을 보내 경제를 발전시키고 조선인 인구를 증가시켰습니다.
이때문에 전세계에 피해를 줬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않으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63. 名無し 2013年03月03日 19:56 ID:a.BpW97o0
지들이 전멸시킨걸 정말 모르는건가?
뭐든지 일본 탓이구만.
일본인이 전멸시키지 못해 후회되는건 조선인 이다.
 
 
64. ̵̾ 2013年03月03日 19:57 ID:ilxfI.qr0
아..정말 빡치네
이 이야긴 정말 구역질이 난다.....
조선인들 정말 역겹다.
망상, 판타지 속에서서 사는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적당히들 해라 진짜 빨리 단교하고 싶다.
 
 
 
66. 名無し 2013年03月03日 19:59 ID:BOHkc.Vc0
한국에는 호랑이도 있었구나....
멋있다....
일본은 기껏해야 일본 원숭이 정도구만
역시 섬나라라 그런지 스케일이 작네.
 
 
83. 名無し 2013年03月03日 20:13 ID:5sKe7ZAz0
>>일본은 기껏해야 일본 원숭이 정도 구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큰곰:                 250 kg~ 500 kg
시베리아 호랑이 : 180 kg~360 kg
 
어느쪽이 더 스케일 크냐?
 
 
 67. 美麗島の名無しさん 2013年03月03日 20:00 ID:agXM92PW0
정식으로 조사도 안하고선 잘도 이런걸 당당하게 사실처럼 말하는 구나.
 


73. 名無し 2013年03月03日 20:04 ID:5sKe7ZAz0
한국인 여러분 에게
-------------------
한국의 생명공학 연구소 박홍석 박사는
한국의 진돗개가 순수한 국산의 혈통 이라는 사실이
유전학 적으로 증명 되었다고 밝혔다.
아키다견 과도 전혀 다른 품종이라고 확왼되고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자국의 대학교수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아키다견 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으니 연관짓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그기다."  삽살개를 싫어했다." 이말은 망상 입니까?
삽살개 같은거 알지도 못하는데 한자로된 이름도 아니고
일본인이 어떻게 안다고 싫어한단 말압니까?

그리고 여우 이야긴데
조선인이 여우모피라고 속이고 개털을 팔아먹었단
기록은 있지만서도...한국의 전통 위조제품 인가요?
이제 그만 카피제품 이나 거짓말 같은거 그만두시죠?


75. 名無し 2013年03月03日 20:06 ID:435aLyBU0
일본이 자랑하는 명견 아키다.
아키다는 일본이 강제적으로 끌고간 진돗개를 개량해 만든 종 이란것은
일본을 제외한 애견인 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아키다견 한국 "을 검색해 보니 한국의 박사가
" 진돗개는 아키다견 과는 전혀 다른 DNA 라고 판명했다.
일본인은 진돗개가 아키다견의 선조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틀린 사실이다.
진돗개는 우수성이 증명 되었다." 라고 주장해서 웃겼다 ㅋㅋ

다케시마 때도 이것이 한국의 영토인 증거다 하면서 내놓은게
일본의 지도를 가져오질 않나
사쿠라 때도 일제강점기의 상징인 식물이라며 떠들어 댔지.
언제쯤 성숙해질래?

 
76. 名無し 2013年03月03日 20:07 ID:fXXXevbM0
 >일제강점기 때만 8백 마리의 호랑이가 사냥당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일본에서 서양을 흉내내 맹수를 사냥하던게 유행해 무익한 살생이
횡행 했던건 사실이지만, 호랑이도 그렇고 표범도 그렇고 늑대 또한
멸종 당했다 하기엔 포획한 수가 너무 적다.
조선반도 내에서 35년 동안 3천 마리 미만의 사냥으로 전멸 이라니
아무리 생각해도 전후의 환경이 나빴다고 밖에 생각이 안된다..
곰도 멸종직전 인데 이건 한국정부가 들어서고난 후의 일이란게 밝혀진거고
원래 바위가 많은데다 식물들이 자라기 힘든 환경 이었던 터라
개발이 진행 되면서 대형 동물들은 서식하기 힘들어진 환경이 된거라구.
 
 79. 名無し 2013年03月03日 20:09 ID:azLCsolv0
 진실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호랑이 사냥의 경우는 있을법한 일이라 생각한다.
당시에 서양을 흉내내며 맹수를 사냥하던 것을
상류계급층이 즐겼으니까 말이지.
 
 80. 名無し 2013年03月03日 20:10 ID:PWgIrr6E0
조선은 원래 민둥산 투성이었다며?
포획을 하고 안하고의 문제 이전에 어떤 동물도 살아가기 힘든거 아냐?
임진왜란 이전부터 민둥산 이었다던데 지금의 북조선을 보면
잘 알수있는 일이지.
그런 산에서 동물들이 살아갈수 있을리 없잖아.
 
 
 82. あsd 2013年03月03日 20:12 ID:2KkyybF20
>조선의 민족정기 말살정책의 일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말 자주나오는데 현시대의 감각으론 정말 위화감이 드는데
정말 이런 병맛같은 짓 했다고 생각은 안들지만 진짜 어땠을지...
 
 
84. ̵̾ 2013年03月03日 20:13 ID:jNgcRXGR0
소스도 자료도 올리지 않고 일본 탓이라고만 하네 대단하다.
 
 
 92. 名無し 2013年03月03日 20:23 ID:.YUzgVPH0
인터넷에서 조사해본 한국 및 한반도에서 최후로 생존확인된 동물들의 일람.
 
1.(백두산)호랑이: 1980년대 후반까지 한반도에서 생존.
 
2. 표범 : 남한에서는 1969년 경북에서 확인
 
3. 늑대 : 1980년 경북에서 확인
 
4. 여우 : 2004년 강원도 양구
 
5. 강치 : 1975년 독도
 
6. 삽살개 : 잡종화로 인해 어느샌가 순수종이 사라짐.
 
 
 100. 名無しさん 2013年03月03日 20:30 ID:QNXW.BDq0
>>92
최근까지 있었잖아?
아니 그보다 멸종도 안했잖아?
뭐든지 간에 일본 탓
이건뭐 카가와 신지의 헤트트릭과
WBC에서 패퇴 한걸로 홧병이 엄청 축적됐나 보네.
세뇌선전 정말 무섭긴 무섭구나. 
 
 
95. 名無しさん 2013年03月03日 20:26 ID:MnRj5qOi0
여우를 멸종 시킬수 있긴 한건가?
여우도 살수없는 토지면 호랑이도 표범도 못 살겠구만.
 
 
 101. 名無し 2013年03月03日 20:31 ID:fXXXevbM0
>>95
모피용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서구등 일부지역에선 멸종된 예도 있다.
일본의 일부지역에서 너구리가 천연기념물이 된것도 군용모피를
만들기 위해 난획한 시기가 있었기 때문이야.
뭐 크기도 중형이기도 하고 재빠르기도 해서
저렇게 까지 멸종되기 쉽지는 않지만 서도...

 
104. 名無しさん 2013年03月03日 20:35 ID:MnRj5qOi0
>>101
즉, 조선놈들의 탐욕 때문에 멸종됐다는 말인가?
여우는 도심부 환경에도 적응하는데 말이지.

 
 96. 名無し 2013年03月03日 20:26 ID:OrpmbOS00
니들 제대로 세뇌 당하고 있다는걸 알아라.
전세계에서 보면 니들은 북조선과 다를바가 없다.
세뇌교육 이란게 정말 대단하긴 하구나.
수험전쟁으로 공부하기도 힘들텐데 날조교육 까지
머리에 집어넣어야 하다니.
 
현명한 사람도 있을거 아냐?
이젠 진실을 밝힐것을 촉구하는 운동이 일어나지 않는건 조선이기 때문이냐?
민주주의 라는 이름을 빌렸을 뿐 그야말로 민족주의 국가.
조만간 테러국가로 지정될지도 모른다.
표범이 있었다는 사실은 재밌게 봤다.
 
 
  99. 名無しさん 2013年03月03日 20:28 ID:gPgjMOSi0
 민족정기 같은 오싹한 발상은 잘도 나오는 구나.
구역질이 날거 같다.
미친민족의 컬트국가.
 
 
 105.   2013年03月03日 20:37 ID:9yygbahg0
나참 강치의 멸종도 일본 탓이 되있는거냐?
적당히 해라 날조국가.
 
 
 107. 名無しさん 2013年03月03日 20:42 ID:oR74TX1K0
니들이 다 쳐묵 했겠지 ㅋㅋ
 
 
  111. ̵̾ 2013年03月03日 20:49 ID:3T7Xy0mY0
뭐든지 일본 탓으로 하는거 그만뒀음 좋겠네요
그렇게 하지않음 자존심이 지켜지지 않는건 잘 알겠는데
조금은 현실이란것도 좀 보시길.
 
 
112. 名無しさん 2013年03月03日 20:51 ID:DQ.PZjRj0
민족적 정기를 없애기 위한 음모다 하면서 측량용 쇠말뚝을
뽑아대는 원시적 사상을 가진 인간들 이니까 뭐.
 
 
 125. 名無し 2013年03月03日 21:08 ID:.oX6o1120
개와 고양이 뿐 아니라 인간의 태아랑 똥까지 쳐먹는
세계최악의 천박한 민족.
 
 
 128. 名無し 2013年03月03日 21:13 ID:.eB9GHNb0
 동물들에 관해선 할말이 없다.
일본은 기본적으로 자신들이 먹고사는일에만 우선이지
동물들을 보호하니 어짜니 하는 개념자체가 거의 없다.
어업에 방해 된다고 강치나 바다표범까지 멸종위기 까지 몰아가고
이미 멸종된지 오래된 동물도 많다.
수달이나 늑대도 없어진지 오래다.
 
 
130. 九州男児 2013年03月03日 21:15 ID:MH8034cB0
아무리봐도 한국은 일한합병 시절과 한국전쟁 때 일을 혼동하는것 같다. 
그리고 행동범위가 넓은 대형육식동물들이 한반도 같이 좁은 곳에서
인간과 공존해 살아갈수 있을리도 없고 말이지.
 
일본 조차도 일본늑대가 멸종당했구만.
어설픈 지식으로 타국에 관해 이러쿵 저러쿵 하며
트집잡는 꼴이 얼마나 정신적 성숙도가 저급한지 잘 보여주네

 

134. 名無し 2013年03月03日 21:19 ID:W7bC4SiSO
다케시마의 강치는 일본인 어부들이 대거 강치수를 줄여놓긴 했지만
마지막으로 멸종 시킨건 한국인들이 한짓이다.
 
호랑이나 표범은 당시엔 피해동물로 인식되기도 했고
모피도 얻을수 있었으니까, 무지한 시대였기 때문에
동물들의 멸종이니 뭐니 하는 감각자체가 없었던 시절이었던 만큼
일본도 늑대가 멸종 당하기도 했었고..
그러나 저 삽살개에 관한 이야긴 아니라고 생각함 ㅋㅋ

 
136. 名無し 2013年03月03日 21:23 ID:1x64HyEr0
한국이 일본 때문에 어쩌고 하는 일들 모두가
내용 자체는 기본적으로 사실 그대로다.
단지 한국이 한짓을 일본이 했다고 바꿔서 말하는것 뿐임.
 
 
137. 名無しさん@名無し 2013年03月03日 21:24 ID:KRCjuaWf0
산을 전부다 민둥산으로 만들어 놓곤 무슨 동물보호가 될거라고.
일본이 그 민둥산을 전부 푸르게 바꿔놓은건 알고나 있냐?
 
 
139. ステマどかステマギカ 2013年03月03日 21:31 ID:C2Pc.L5A0
이건 솔직히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넷 우익들은 댓글 다는걸 그만둬라
불법어업을 정당화 시키는 넷 우익은 일본의 수치다.


140. 名無し 2013年03月03日 21:32 ID:gM.E6bae0
또 ~오오  망상으로 역사를 쓰고있냐?
 
 
142. 名無しさん 2013年03月03日 21:41 ID:6BhCdAov0
한국이나 중국이 주장하는게 모두 사실 이라면
일본은 미국따위 상대도 안될만큼 세계최강의 군대였구나 ㅋㅋㅋ
아니면 지들 국가의 군대가 엄청 빈약했다고 자랑하는건가? ㅋㅋ
아 쪽팔리지도 않는지 ㅋㅋㅋ
 
 
 144. 名無し 2013年03月03日 21:46 ID:8sTlP0av0
지들이 한짓을 일본이 했다고 망언 하는거 봐라.
 
 
145. 名無し 2013年03月03日 21:49 ID:r17sYAKAO
일본의 늑대도 멸종 당했고 반달곰은 천연기념물인 일본의 영양 보다
그 수가 월등히 적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보호대상으로 지정되지 않는거 보면
저말이 순전히 거짓말 이라는 생각도 안들게 된다. 
 
 
 147. 名無し 2013年03月03日 21:53 ID:KHH6M.Am0
여전히 거짓말만 해대는 구나.
특히 아키다견 이야기는 어떡하면 저런 이야기를 만들수 있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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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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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공지철썩같아 | 작성시간 13.08.26 장담해 씹새끼들아 니네 그딴 맘먹고 그딴식으로 행동하면 10년뒤에 처절하게 ㅂ망해있을꺼야
  • 작성자영웅부재중 | 작성시간 13.08.26 그담엔 니네가 멸종하는거다 ㅋㅋㅋㅋㅋ 아냐??
  • 작성자우 끠 끠 끠끄끼 | 작성시간 13.08.26 ㅉㅉ 침몰직전새끼들이
  • 작성자해빙 | 작성시간 13.08.27 너넨 아직도 이러니 죽을수밖에없는거야 병신들아. 니네 조상묘지가서 왜그랬냐고 원망하다가 방사능쳐마시고 죽기나해
  • 작성자천도벅뜡아 | 작성시간 13.08.27 지랄마 섬숭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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