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03/0012298273
김민재 AFC 국제선수상도 수상…2회 연속
영플레이어상은 황재원·케이시 유진 페어
지도자상은 김기동·김은숙 감독이 수상해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가 5년 연속 수상을 노렸던 손흥민(32·토트넘)을 제치고 2023년 대한축구협회(K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국제선수상도 2회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여자부는 천가람(22·화천KSPO)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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