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여시뉴스데스크]서장에게 손가락 지시? 한동훈 경호 동원된 경찰들이 뿔난 까닭

작성자정일대|작성시간24.01.04|조회수2,460 목록 댓글 12

https://v.daum.net/v/20240104182701107

한 위원장 동선에 밎춰 곳곳에 투입됐던 일선 경찰관들 사이에선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을 고려하더라도) 경호 인력이 너무 과한 것 아니냐" "경찰을 너무 막대하는 것 아니냐"는 투덜거림이 흘러나왔다.

대표적인 게 이날 광주 서구 한 식당에서 일어난 '경찰서장 손가락으로 부르기' 사건이다.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은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는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

한 위원장과 함께 점심식사를 위해 식당에 들렀던 주기환 광주시당위원장이 현장에 있던 광주 서부경찰서장을 향해 수 차례 손을 까딱거리며 부르는 모습이 목격된 것이다.

이를 지켜본 일부 경찰관들은 "비대위원장도 검사, 국민의힘 시당위원장도 검찰(수사관) 출신"이라며 "경호를 받는 입장에서 시당위원장이 현장 경호를 지휘하는 경찰서장을 손가락으로 부르는 건 예의에서 한참 벗어난 것 아니냐"고 했다.

 

과잉 특혜 받는 놈들이 예의조차 없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이종격투기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흠좀무네 | 작성시간 24.01.04 개싸가지
  • 작성자데이지데이 | 작성시간 24.01.05 광주라서 어차피 지들 뽑을사람 없을거 알고 저새끼들도 걍 막행동하는거겠지
  • 작성자NAVER. | 작성시간 24.01.05 자의식 비대 나르시스트 대머리
  • 작성자전세계역겨운하남자1위 | 작성시간 24.01.05 저러니 머리카락이 도망가지
  • 작성자2찍이실타 | 작성시간 24.01.05 특혜아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