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온다 리쿠작성시간24.01.05
근데 뭐....나는...의역 버전 나쁘지않다고 생각해 생명의 불꽃이라는 어찌보면 숭고한 사랑처럼 느껴질 수 있는 표현때문에 책을 덮고나서 느끼는 험버트 이 개쌉쓰레기새끼에 대한 분노와 다른 감정이 조금 더 강렬해지는 기분이야 읽다보면 초중반까진 나도 모르게 험버트를 합리화하게 되다가 책을 덮고나면 분노에 치가 떨리고 너무 우울해지는데 그런 맥락에서 작가의 의도에 반하는 번역이라고는 생각 안함 ㅎㅎ 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