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옥천여신 미주, 새해 ‘옥천고향사랑 1호’ 최고액 기부 (naver.com)
충북 옥천 출신 가수 미주가 새해 제1호 최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리며 옥천 고향사랑기부제의 희망찬 출발을 응원했습니다.
미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간 기부 최고액인 500만 원을 옥천에 쾌척했습니다.
지난주 고향을 찾은 미주는 옥천 고향 사랑을 응원한다며 ‘2024 갑진년 값지게 옥천에 기부하자’는 사진과 메시지를 옥천군에 전달했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