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재명 한국 제1야당 대표의 목을 찌른 혐의로 기소된 이 남성은 지난 12월 13일 이 대표가 참석한 정치 행사에 참석하는 등 최근 몇 주 동안 그를 스토킹해 왔는데, 파란색 종이 왕관을 쓴 채 그곳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지난 화요일 집회에서도 비슷한 종이 왕관을 쓰고 이 씨 일행을 지지하는 메시지를 든 남성이 5인치 칼날이 달린 칼과 덕트 테이프로 감싼 플라스틱 손잡이 등 다른 것을 들고 있었습니다.
거의 20년 만에 한국 정치인에 대한 최악의 공격으로 수요일 서울대학교 중환자실에서 수술 후 회복 중이라고 관리들이 말한 이 대표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이는 1990년대 민주주의를 확립하기 전 정치적, 군사적 폭력의 시대를 지나 어렵게 얻은 수년간의 상대적 평화를 중시하는 나라에 깊은 충격을 주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인 부동산업자 김진성 씨(66)가 이 씨를 살해하려는 의도를 시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법원이 발부한 영장으로 김 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하고 아산시에 있는 김 씨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범행 동기를 파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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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난주말 작성시간 24.01.09 역시 망신살 오지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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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갱일쥐 작성시간 24.01.10 뉴욕타임즈 압색 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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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0.05 작성시간 24.01.10 진짜 2024년 맞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귀하는꼴이 너무나 우습다. 국민을 개 하타치로 아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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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정심유발하라리 작성시간 24.01.10 신림이나 분당 칼부림한 범인은 거의 바로 공개되지 않았나? ㅋ 피해자가 이재명이라서 이런 정치적 수사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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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비아파트고스트볼 작성시간 24.01.10 ㅋㅋㅋ 아니 볼수록 이정부는 국민들을 진짜 무슨 개돼지로 알고있나봄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국내만 통제하면 된다는 저딴 사고방식 진짜... 근데 2찍들한테는 이게 먹히는게 나라꼴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