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일본인 뼈 때리는 경성크리처 대사들.twt

[(본인 닉네임)ㄱ]

출처 :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ㄱ

"결국 조선인이 또 가해자가 돼 버렸군."

언제나 똑같은 패턴 아니던가
지들이 저지른 일을 덮기 위해 숨기고,
날조하고, 왜곡하고.
그러다 안되면 조선인들에게 또 다시
그 칼끝을 돌리겠지.#경성크리처#GyeongseongCreaturePart2 pic.twitter.com/OttbuLMlG9

— bn_sj2013|| (@bn_sj_881216) January 6, 2024

어째서 너희들은 겁먹지 않는거냐.
이길 수 없다는 걸 알면서 어째서
계속 그런 눈빛을 하고 있는 거지?

- 나도 묻고 싶은게 있는데
어째서 너희들은 그리 당당한 것이냐?
내 어머니를 유린하고 한 가족의 행복을 짓밟고 무고한 사람들을 그렇게 많이 죽여 놓고도 어찌 그리 뻔뻔할 수가 있는거지? pic.twitter.com/VBQx2R4n74

— bn_sj2013|| (@bn_sj_881216) January 5, 2024

[태상] "거기서 일어나는 일은 절대 사람한테는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 일세
그래놓고 저들은 세상앞에 시치미를 떼겠지.
그런짓은 하지 않았다고,
그런일은 존재하지도 않았다고."

많은 생각을 들게 하는 대사에
내 마음이 북북 갈겨짐..찢겨짐 ㅠㅠ#GyeongseongCreature #일제강점기 #731부대 pic.twitter.com/0EEa3j3gqS

— bn_sj2013|| (@bn_sj_881216) January 5, 2024

경성크리처랑 지금 현실이랑 뭐가달라.......

그래 놓고 저들은 세상 앞에 시치미를 떼겠지
그런 짓은 하지 않았다고
그런 일은 존재하지도 않았다고
이게 그들의 방식일세
덮어 버리고 없던 일로 만들어 버리고 pic.twitter.com/Rav3iGkXlR

— mïng (@mycomma_) January 5, 2024

경성크리처 9화
마에다,장태상 대화
“그 사람들 모두 이런 세상이 아니었으면 겪지 않았을 일들이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죽기 살기로 버티고 있는 건 치욕스럽더라도 구차하더라도 살아남아야 하니까.
우리가 살아남지 않으면 아무도 우리가 당한 일을 기억해 주지 않을 테니까.” pic.twitter.com/bd7ycqPnpD

— 𝙎𝙊𝙁𝙔 (@sofyzip) January 7, 2024

- 협박하는 건가?

"본디 힘이 없는 것들이 힘을 내야 할 때
'단합'이라는걸 하죠.
지금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걸
하는 중입니다만."

경성에서 보여지는 상황들이
지금 우리 현시대와 다를바가 없다고 느껴진다#경성크리처 pic.twitter.com/Al3zjEdbp2

— bn_sj2013|| (@bn_sj_881216) January 6, 2024

그러게. 그런데 끝까지 버텨볼라고
문고리 잡히고 상투 잡혔어도
악착같이 지켜 보려고, 내가 한번!
협박한다고 도망치고 빼앗는다고 당연히 빼앗겨 주면 저것들 버르장머리가 점점 어찌 되겠나? 안그런가?

이런 상처는 하나도 아프지 않네
날 아프게 하는건 칼이 아니야. 자존심이지#경성크리처 pic.twitter.com/0b6KbQNLCf

— bn_sj2013|| (@bn_sj_881216) January 6, 2024

경성크리처 (2023)
살아서 저들한테 계속 까끌까끌하게 생각이 나게 만들 거고 불편하게 만들 거고 우리한테 한 짓을 계속 기억나게 만들 거요 pic.twitter.com/AystOJjdsZ

— 내 맘대로 아카이브 (@chando_archive) December 26, 2023

썸네일용

[뉴포니포]

좆본인들이 혹평한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왜 별로라고하는지 이해못하겟음

[두둥]

개슬퍼ㅠㅠㅠ

[오수완]

1화 초중반부가 좀 박서준 연기가 애매해서 이거 언제 재밌어지지 할 수 있는데 1화만 넘기면 2화부터 휘몰아침ㅇㅇ 나 며칠동안 이것만 달림
혹평 심하던데 그렇게까지 혹평 들을 드라마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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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다좋아ㅠ

[하핫;;;;]

눈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