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너무 소름임.. ㄷㄷㄷㄷ
시간 없으면 요약이라도 꼭 봐줘
(중략)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과 변성윤 평택시의사회장이 8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전준호, 정청래 의원을 업무방해 및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형사고발했다.
이재명 대표 암살미수범 김진성씨가 운영하던 일등부동산과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 회장의 '림스소아청소년과의원'도 충남 아산시 배방읍 같은 동네로 불과 2킬로미터 (5분)거리라고 한다.
생활고로 임대료를 7~8개월을 못 냈다는 살인미수범 김씨(배방읍 거주)는 최근 100개짜리 원룸 건물을 매입하러 다녔다.
부동산 사기로 추정되는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가 엄청난 시세 차익을 얻은 땅도 배방읍이고 최은순씨 (김건희 일가)의 가족 회사인 부동산 개발 회사 'ESI&D'의 전신인 방주산업의 처음 소재지도 배방읍 으로 전해진다. 이 모든 게 우연의 일치인지 의혹이 확산하고 있다.
최은순씨는 지난 2001년 충남 아산시 배방읍 일대가 신도시 건설이 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배방읍 장재리 일대 땅 1만6천평을 30억에 사들여 3년만인 2004년에 토지보상금으로 132억을 수령해 부동산 시세차익 102억 벌어들였다고 한다.
특히 배방읍은 '신천지 아산교회' 등 신천지 교세 확장도 급속도로 진행하면서 주목을 끈다. 지난해 2월 6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10만 수료식’ 길거리 사진전을 열기도 했다.
이재명 살인미수범 신천지 교도설도 나돈다.
이재명 대표 등을 고발한 임현택 소청과의사회장의 과거 전력이 밝혀지면서 뒷말이 무성하다. 임현택 회장은 "경제잡범 이재명을 즉각 구속하라"며 1인 시위를 벌이고 끊임없이 이재명 대표를 비방해 왔다.
지난 2019년 "문재인 지지율 철저히 떨어뜨려 대통령이 감옥에 가는 아름다운 전통 이어받자"라는 현수막을 펼치고 독감 백신 건보 적용에 반대하며 단상에 드러누워 아수라장을 만들던 매우 정파적인 인물이다.
< 요약 >
+ 김건희 가족 회사 방주산업 = 부동산 개발 회사.
같은 동네 부동산 업자가 이재명 살인미수
윤석열이 김건희 특검 거부권 행사한 날 = 이재명 피습당한 날
우연치고 희안하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