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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1인당 3천만원 챙긴 현기차 노조, 성과급 900% 요구

작성자미추홀|작성시간24.01.13|조회수3,943 목록 댓글 22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66496?cds=news_edit

현대·기아자동차 노동조합이 또다시 특별성과급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미 지난해 특별성과급 등 명목으로 1인당 평균 3000만원을 챙겨갔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성과급을 두고 사측과 알력다툼을 벌일 전망이다.

앞서 현대차·기아 노조는 지난해 임금 교섭에서 사상 최대 임금 인상 폭과 성과급 등을 포함해 1인당 평균 3000만원을 챙겨갔다. 지난해에는 정규직 전원이 특별성과급으로 현금 400만원과 주식 200만원상당을 받았고, 2022년에는 격려금 명목으로 현금 400만원을 챙겼다.

하지만 생산직 위주 노조가 ‘화이트칼라 직군에게만 성과급을 준다’는 취지로 항의했고, 기아차도 “왜 현대차에게만 성과급을 주느냐”며 들고 일어났다. 결국 현대차와 기아는 이듬해인 2022년 전 직원에게 특별격려금을, 2023년엔 특별성과급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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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여시횐 | 작성시간 24.01.13 개쩐다
  • 작성자노력없이성과를이루고싶다 | 작성시간 24.01.13 최대실적이니까 할만하지 제네시스 판매량 좀 봐 사람들 개갈려나감 화이팅
  • 작성자망한떠억국 | 작성시간 24.01.13 우리나라 노동자 권한 끌어주려면 조합쎈대에서 먼저 ㅇ끌어줘야함 고고고
  • 작성자월화수목금토일요일 | 작성시간 24.01.13 노조 화이팅
  • 작성자도태남사형 | 작성시간 24.01.13 파팅 파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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