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Cherish Love
초중고 12년 교육받고
입시공부해서 대학 들어가서
몇천만원 내고 졸업함
취업하겠다고
자기소개서, 면접, 자격증 시험봐서
힘들게 직장 들어가놓고
갑자기 결혼했다고 일 관둠
그것도 관두기 전에
직장 사람들한테 축의금 다 걷음
애 생겨서
관두는 경우도 있지만
육아휴직하고 복직하면 될 일임
엄마 세대엔
육아휴직 이런 것도 아예 없었음
애는 누가 보냐고?
시터 붙이든 남편이 보든
알아서 하라고 해
왜 애 생기면
여자만 일을 관둬야하는데?
전업으로 살다가
경제권 없어서 남편/시가 눈치보는
사람들 많음
전업 힘들다며
집안일 힘들다며
차라리 남의 집에서
월급 받고 일 하는 게 낫지않아?
그건 퇴근하고 쉴 수 있고
주말이라도 있지
물론 내가 하는 말
엄마 세대는 해당 안 됨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귀차나요 작성시간 24.01.14 내가 친구한테 차라리 육아휴직하고 복직하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힘들다고 그만둠. 애기 이제 두돌인데 혼자 육아하니까 힘들다고 일하고싶데 근데 근무조건이 맘에드는 화사가 없다함. 애 어린이집보내고 알바라도 하라니까 그건 싫다는거... 그래서 걍 읽고 답안함....
-
작성자나쏠처돌이 작성시간 24.01.14 진짜 ㄹㅇ공감 ㅠ 진짜 이해안돼 그렇게 열심히 해놓고 남편돈 받아서 쓰는거 존심 안상하나.. 글고 나이 먹어서 부모돈 받아쓰는것도 창피하고 껄끄러운 일인데 남편한테 받아쓰는건 안그럴거같음? 머리가 너무 꽃밭인듯
-
작성자동동그리동 작성시간 24.01.14 ㄹㅇ 멍청하고 한심 그자체
-
작성자뮬란과라푼젤 작성시간 24.01.14 맞아 저런거 진짜많아 도피형으로 도망가는거
-
작성자우쥬라잌크 작성시간 24.01.14 내동생 남동생인데
여직원 결혼식 이제 축의금 안낸다고 하잖아
내면 돌아오는 게 없대
그만두기도 그만두고
그만두려고 하니까 주변 결혼식이나 장례식도 안 챙긴다더라
내가 웬만하면 남동생 말로 패는데 그거 들으면서 남일 같지가 않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