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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솔직히 여자들 직장 쉽게 관둠

작성자비혼마녀|작성시간24.01.13|조회수36,792 목록 댓글 186

출처 : 여성시대 Cherish Love



초중고 12년 교육받고
입시공부해서 대학 들어가서
몇천만원 내고 졸업함





취업하겠다고
자기소개서, 면접, 자격증 시험봐서
힘들게 직장 들어가놓고






갑자기 결혼했다고 일 관둠

그것도 관두기 전에
직장 사람들한테 축의금 다 걷음





애 생겨서
관두는 경우도 있지만
육아휴직하고 복직하면 될 일임

엄마 세대엔
육아휴직 이런 것도 아예 없었음

애는 누가 보냐고?
시터 붙이든 남편이 보든
알아서 하라고 해

왜 애 생기면
여자만 일을 관둬야하는데?






전업으로 살다가
경제권 없어서 남편/시가 눈치보는
사람들 많음

전업 힘들다며
집안일 힘들다며

차라리 남의 집에서
월급 받고 일 하는 게 낫지않아?

그건 퇴근하고 쉴 수 있고
주말이라도 있지


물론 내가 하는 말
엄마 세대는 해당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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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귀차나요 | 작성시간 24.01.14 내가 친구한테 차라리 육아휴직하고 복직하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힘들다고 그만둠. 애기 이제 두돌인데 혼자 육아하니까 힘들다고 일하고싶데 근데 근무조건이 맘에드는 화사가 없다함. 애 어린이집보내고 알바라도 하라니까 그건 싫다는거... 그래서 걍 읽고 답안함....
  • 작성자나쏠처돌이 | 작성시간 24.01.14 진짜 ㄹㅇ공감 ㅠ 진짜 이해안돼 그렇게 열심히 해놓고 남편돈 받아서 쓰는거 존심 안상하나.. 글고 나이 먹어서 부모돈 받아쓰는것도 창피하고 껄끄러운 일인데 남편한테 받아쓰는건 안그럴거같음? 머리가 너무 꽃밭인듯
  • 작성자동동그리동 | 작성시간 24.01.14 ㄹㅇ 멍청하고 한심 그자체
  • 작성자뮬란과라푼젤 | 작성시간 24.01.14 맞아 저런거 진짜많아 도피형으로 도망가는거
  • 작성자우쥬라잌크 | 작성시간 24.01.14 내동생 남동생인데
    여직원 결혼식 이제 축의금 안낸다고 하잖아
    내면 돌아오는 게 없대
    그만두기도 그만두고
    그만두려고 하니까 주변 결혼식이나 장례식도 안 챙긴다더라
    내가 웬만하면 남동생 말로 패는데 그거 들으면서 남일 같지가 않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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