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흥미돋]고민을 들어주는 건 잘하는데 정작 내 고민은 말 못하겠다면 방구를 트자 (feat. 오은영, 정상적 퇴행)

작성자(bonin)|작성시간24.01.14|조회수37,786 목록 댓글 43

출처 : https://theqoo.net/square/2230020584


남자친구한테 힘든 걸 얘기 안 해서 남자친구가 서운해 하는 게 고민인 오나미

오은영 박사의 솔루션 : 정상적 퇴행을 두려워 하지 마라!

정상적 퇴행은 쉽게 말하면 친밀한 사이인 사람한테 애처럼 징징대는 거임

오박사도 밖에선 똑부러지게 얘기하고 그러지만 집에 가면 남편한테는 칭얼거린다고 함

꼭 배우자 아니어도 부모라도, 나에게 친밀한 사람을 대상으로 함

예를 들면 안산 선수도 엄마한테 칭얼거리는 모습이 있듯이,
본업 잘하고 어엿한 성인도 퇴행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시켜감

방귀는 누구나 뀌는 거고 잘못이 아님
방귀를 튼다는 건 나의 편한 모습을 상대한테 보여준다는의미


내가 이런 모습이면 남자친구가 싫어하지 않을까?
내가 힘들다는 얘기를 해서 나의 우울감을 전염시키지 않을까?
고민하지 말고 친밀한 사람에게는 징징대기도 하고 방귀 트고 얘기해보자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HUNTERxHUNTER | 작성시간 24.01.14 여시들한테 방구뀌면 된다는거죠?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강아지는 강하지 | 작성시간 24.01.14 뿌르르륵 뿌왁
  • 작성자Segno | 작성시간 24.01.14 어 맞는거같다.. 나 방구를 쉽게 못트는데 내이야기도 잘 못함…..ㅋㅋㅋㅋㅋ
  • 작성자밥찷여 | 작성시간 24.01.14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무의식정화 | 작성시간 24.01.15 고민이나 징징대는건 괜찮은데 실수로 제외하고 방구는 너무 싫어 불쾌하달까…나도 트기싫고 친구나 가족도 마찬가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