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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리루 작성시간24.01.17 어제 숙박했었는데 편의점 오픈했었고 칫솔치약있었음 겨울이라 객실 살짝 춥긴했는데 금방 온도 올라오고 태블릿도 괜춘.
저녁식사 가격대 오바여서 근처 치킨집에서 포장해서 축구보면서 먹었어 족발집도 있더라
스플래쉬베이 정말작고 유수풀 튜브 부족, 웰니스클럽 수영장은 평일이었는데 방학이어서 그런지 애들 겁나많고 질서 1도없어서 수영을 할수가없었음 라이프가드는 그냥 지켜보고만 있고 중재를 안함
체크인이 진짜 개애애애오바 객실 클리닝되는대로 3시 이전부터 선착순으로 넣어준다고 하긴하는데 그래도 오바임 2시에 도착했는데 3시50분에 들어감 체크인 늦게된 보상도 없음 그냥 당일로 놀러가는게 좋은듯
직원은 정말 친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