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동나무밤
나 초딩때 항상 키큰걸로 우리학년에서1~2등했었음
그래서 작은애들이 엄청 괴롭혔음
리코더/단소/실로폰채로 머리때리고
실내화가방으로 머리때리고
그리고 헤드샷!!! ㅇㅈㄹ 하고ㅠ
내가 열받아서
쌍코피 터질때까지 패니까 그제서야 괴롭힘 멈추더니
덩치큰 남자애가 야! 그만해라
한마디만 하니까 눈도 못마주치고 바로 그만두는거보고
현타왔었음
동시에 덩치 큰 남자가 부러워졌음
또 한번은 혈육이랑 피자시켰는데 2시간 동안 안옴
배달원이 와가지고 나한테 소리지르고 뭐라함
남혈육(덩치큼 두꺼비처럼생김)이 뭐요? 이러니까
아..ㅎㅎ죄송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이러고 가는거보고 현타
그냥 남혈육보면 길에서 홍해 갈라지듯 취객도 피하고
반대로 나는 길에서 어깨빵당했어서 걍 너무 부러웠음
시비안털리는건 당연하고
쓸데없는 기싸움 안하는것도
위험한일이 절대 안생기는게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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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