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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 논란이 있었다. 아시안컵 앞두고 한국에 좀 더 체류할 생각은 없는지?
일단 일하는 방식은 변함 없을 거다. 매번 말씀 드리지만 국제적인 시야를 갖고 일을 해야한다. 나는 K리그 감독은 아니다. 국내에 좀 더 중점을 둬야 한다면 당연히 그렇게 일하겠지만 내 역할은 좀 다르다고 생각한다.
차두리 코치와 대한민국의 경기를 봤을 때 많은 걸 갖고 있는 팀이라 생각했고 그렇기에 아시안컵 우승을 자신있게 목표로 설정했다.
내 입이 아니라 선수들 입에서 목표는 아시안컵 우승이라고 말할 때까지 계속 주입시킬 것이다. 여기 계시는 분들, 카타르로 꼭 오시라. 걱정하지 말고 호텔을 예약하라. 호텔 예약할 때 결승전까지 잡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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