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병원 간 오빠가 '미라' 됐다"…사망 두 달 후 통보에 '분노' 작성자진 돗 개|작성시간24.01.21|조회수12,236 목록 댓글 2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39067?sid=102"병원 간 오빠가 '미라' 됐다"…사망 두 달 후 통보에 '분노'서울의 한 병원에서 치료받던 남성이 숨졌는데 가족들이 이를 뒤늦게 알아채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9일 SBS에 다르면 50대 남성 김모씨는 당뇨 합병증으로 작년 10월 11일 서울의 한 대n.news.naver.co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별닮 | 작성시간 24.01.21 미친 작성자2026 | 작성시간 24.01.21 헐 뭐야 의료과실인가 작성자somersby | 작성시간 24.01.21 엥???? 이건또 무슨일임 왜저래 진짜 작성자아파트시계 | 작성시간 24.01.21 사망자 발생하면 무연고인지 연고자있는지 지자체에 조회해달라고 요청하는데 그게 저렇게 오래걸리지않음;; 지들이 저렇게 만든거지 작성자하늘로가다 | 작성시간 24.01.22 ……???!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