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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신평, 명품백 논란에 "여성혐오…'줄리 사건'처럼 피해여성 비난"

작성자개성주악좍|작성시간24.01.22|조회수2,401 목록 댓글 15

출처 : https://naver.me/FUzJKfqk

신 변호사는 "그 과정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그럴 수 있겠으나 어느 국민의힘 비대위원까지 이 사건을 오해해 그를 프랑스 혁명 당시의 '마리 앙투아네트'에 비유하고 당장 국민 앞에서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다그친다"고 여권에서 나오는 김 여사 사과요구를 겨냥했다.

이어 "명품백 사건은 음습한 골방에서 오랜 시간 머리를 맞대고 치밀하게 계획한 일"이라며 "김 여사의 선친을 잘 아는 것으로 설정해 김 여사의 경계심을 해제한 것도 특출한 계략이다. 그렇게 야금야금 접근해 시가 300만원 한다는 파우치 하나를 떨구고 가버렸다"고 했다.

신 변호사는 "김 여사는 그 후 남은 물건이 포장지를 직원에게 지시해 뜯어보았으나 이를 사용한 일이 전혀 없고 관련 법규정에 따라 소관기관에 보관하고 있을 뿐"이라며 "이를 반환하면 될 일이나, 형사적으로 문제가 된 이상 법규상 반환할 수도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명품백 사건'의 전모"라며 "그럼에도 일부에서는 '줄리사건'에서처럼 일방적으로 피해를 당한 여성을 옹호하기는커녕 비난하기 바쁘다. 일부 언론이 비난 대열에 합류하더니 여당 일부까지 여기에 가담했다"고 했다.

신 변호사는 "이해하기 힘든 이 현상의 근저에는 '여성혐오'와 '남근숭배'의 어두운 모습이 자리잡고 있다"며 "그렇게 설명하지 않으면 이성과 상식 혹은 공정의 관념에서 도저히 김 여사의 비난으로 편향적으로 향하는 '이상한 열기'를 감당할 길이 없다"고 밝혔다.

신 변호사는 "명품백 사건에서 김 여사의 부주의를 나무랄 수는 있다"면서도 "여기에서 나아가서 더 무엇을 비난할 수 있을 것인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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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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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두두둗묭묭 | 작성시간 24.01.22 이런사건에 여혐들먹이는거 진짜 모욕적이다.. 여자로서.. 존나 괘씸하네
  • 작성자훼이커 | 작성시간 24.01.22 응 아니야 윤탄핵
  • 작성자냐념 | 작성시간 24.01.22 뭔 씹소리야 진짜
  • 작성자억강부약 | 작성시간 24.01.22 저 마누라 쉴드치려고 지금 여성혐오를 붙인거야?
  • 작성자요호리 | 작성시간 24.01.22 니가 이렇게 말하는게 여혐이다 시⃫발⃫ ㅋㅋ 여자를 대체 뭘로 보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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