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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흐으으으더워 작성시간24.01.23 리디에만 이북 팔천권 넘게 있고 도정제 전부터 이북 샀었는데 도정제 생기고나서 이북 소비 엄청 줄었어ㅋㅋ 도정제 전에 쓰던 돈 반에 반도 안씀 보증도 안된 작품 뭘 믿고 봐요 그냥 입소문 난 보증된 작가들 작품 위주로 사고 아니면 도서관에서 빌려봄. 작가들은 도정제 폐지를 주장할게 아니라 도정제가 폐지되더라도 플랫폼이 작가에게 과한 할인율이나 수수료를 부과하지않도록 해달라고 하는게 맞지않나싶은데ㅋㅋ 도정제 찬성하는 작가들 제발 티 좀 내줘 저는 님들 작품 소비 안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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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mperium 작성시간24.01.23 부가세 폐지가 이유가 클 것 같은데... 경기 안좋아서 할인 많이 해도 초반에만 많이 산다고 해도 나중에 독자들도 시간이랑 돈이 한정되어 있어서 네임드 작가꺼 살테니까.. 근데 그 초반에 본인 팬을 만들 자신이 없어서 저러는 걸로 보여 본문 중 저거 하면 저질글 양산된다는데 이미 웹소쪽은 신선함을 많이 잃어서 웹소 계속보긴 하는데 요즘 그냥 기다무나 삼다무로 봐 여성향은 연재처인 조아라 독자가 줄어서 최근에 신선한 작품이 없어 근데 작가들이 자기들 라이벌에 영상물을 안넣고 있는 듯 요즘 영상매체도 넘쳐나는 시대인데 내가 봤을때 뭐라도 시도해보고 죽느냐 그냥 손놓고 죽느냐 이거 같아 내가 학창시절 때 소설이랑 만화 잘 안읽는 얘들 많았는데 요즘은 짧은 영상 유행해서 더 안 읽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