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36821?sid=102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정폭력은 금천구, 성매매는 강남구에서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생활범죄는 2022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1년 8개월 동안 서울 31개 경찰서에서 접수한 교통법규 위반이나 성매매, 학교·가정폭력 등이다. 서울시민 생활 범죄 관련 자료를 자치구별로 공개한 건 처음이다.
인구 100명당 1명 이상이 경범죄를 저지른 곳은 25개 서울 자치구 중 종로구·중구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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