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0l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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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정치권이 한국 사회에 ‘구조적 성차별 없다’고 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8일 “놀랍게도 일부 정치권은 한국 사회에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는 주장으로 현실을 왜곡하고 있다”며 “많은 국민들께서 여성 혐오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3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보신각터에서 열린 '우리 모두를 위해, 성평등 사회로' 여성 유세에서 여성 유권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 줄에는 민주당 진선미·정춘숙·백혜련·권인숙 의원 등이 앉아 있다. /연합뉴스
이 후보는 이날 ‘세계 여성의날’을 맞아 페이스북에 올린 ‘통합과 평등의 길로 함께 나아갑시다’라는 글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향해 “외신(AP)도 한국 여성들이 꾸준히 이뤄온 진전과 성취가 쉽게 부서질 수 있다고 보도하기에 이르렀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국민축제의 장’이어야 할 대통령 선거가 ‘국민갈등의 장’이 된 것 같아 안타깝다”면서, “민주주의를 향한 여성들의 열망과 노력, 결코 헛되이 하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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