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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밀의늪 작성시간24.01.27 지금 읽는 책에도 나오는 사례네.... 스토커 유형은 대개 6가지 형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한 번도 접촉한 적 없는 유명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스토킹 형태는 분노형이나 친밀감 추구형이 많고, 성적인 목적을 띤 경우는 친밀감 추구형에 해당...
조지 포스터 같은 경우는 희한한 스토킹을 당했는데 스토커가 해당 인물에 집착하다가 인물에게 눈에 띄고싶고 같은 지위(유명세)까지 올라가고 싶어서 대통령을 저격함.... 지금은 가수..? 하는 것 같더라고 아직 살아있고 제작년에 보호감찰까지 다 끝나고 지난 날을 반성한다는 인터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