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news1.kr/articles/?5303866#_across
대한민국 평균 월급생활자 소득(근로소득)은 연 4214만원이고, 상위 0.1%의 평균 연봉은 9억8798만원으로 나타났다. 상위 0.1% 직장인 평균연봉은 서울이 14억원에 근접한 반면, 강원은 4억6000여만원에 그쳐 3배 차이를 보였다.
2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시도별 근로소득 신고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전국 시도별 근로소득 평균은 4214만원으로, △울산(4736만원) △서울(4683만원) △세종(4492만원) △경기(4281만원) 등 4개 시도는 평균을 상회한 반면 나머지 시도는 평균을 하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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