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자돌' 신조어 만든 4억뷰 웹소설 '데못죽' 더현대 팝업
2000명 오픈런, 슬램덩크의 2배 넘어…IP 활용 팝업 활발
오픈런만 2000명, 고객 1명당 평균 구매금액 50만원.
'밤샘 오픈런'을 불러일으켰고 아직도 열풍이 식지 않고 있는 '슬램덩크' 팝업스토어 인기를 뛰어넘은 팝업스토어가 더현대 서울에 열려 눈길을 끈다.
웹소설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데못죽) 팝업스토어다.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팝업스토어가 유통가에서 잇따라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향후 웹툰, 웹소설 등과 유통 간 협업도 보다 활발해질 전망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서 열린 데못죽 팝업스토어엔 오픈 첫날인 11일 '오픈런'을 위해 입구에 2000명이 몰렸다.
개점 뒤 2년여간 330여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며 '팝업 성지'로 떠오른 더현대 서울이 연 팝업스토어 중에서도 역대급 오픈런이다. 앞서 슬램덩크 팝업스토어 오픈런을 위해 800명이 줄을 섰던 것과 비교해도 2배 넘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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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롯데홈쇼핑이 벨리곰 대박으로 IP사업에도 뛰어드는 등 잘 만든 IP는 확실한 팬덤을 기반으로 소비자 관심을 끌고 지갑을 여는 것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집객력을 높이기 위한 IP 활용 팝업스토어는 계속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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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articles/?5051520
23년 5월 기사임!
현재 매출 순위는
1위 제로베이스원(보이즈플래닛 출신 남자아이돌)
2위 빵빵이(유튜브 애니메이션 캐릭터)
3위 슬램덩크(일본 만화)
2위 여혐 + 미감뒤진 캐릭터 = 한남흉자감성
3위 넷우익
1위가 남돌인 것에 감사해야할 수준..ㅎ
참고로 넷우익은 단순히 우익적인 정치 성향에 혐한만 하는 곳이 아닌 여성혐오, 약자혐오 감성이 기반인 곳임 명박이가 일베키즈 키울 때 벤처마킹 했던 곳이 넷우익임
펨코하는 한남 = 넷우익하는 일남
한국 웹툰 작가가 펨코하다가 걸렸으면 트위터에서 개난리나고 배척하고 해당 웹툰 팬덤은 여혐팬덤으로 찍혔을텐데(이게 당연한 거) 슬램덩크하는 트위터오타쿠들은 자기 남혐하는 페미라는 애들 한바가지면서 넷우익(혐한+여혐) 흐린눈하는 거 ㄹㅈㄷ인 듯 캐릭터보고 한남이 아니라 빨간여권이라고 좋아하는 거 보면 웃기지도 않음~ 작가가 넷우익한다니까요?? 펨코일베랑 똑같은 수준이라니까요?? 이게 외국이라 안 와닿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