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40129165104071
폰타나 교수는 "쌍둥이 수백만 쌍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장수에서 유전적인 요인은 10%도 채 되지 않았다"며
"결국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노화와 수명을 결정짓는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폰타나 교수는 수십 년간 각종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밝혀진 장수 비결로
△건강한 식이요법 △꾸준한 신체 운동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명상
△두뇌 인지 훈련과 숙면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지능 함양 △자신감 고취 등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건강한 식이요법이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현재 성인의 하루 칼로리 섭취 권장량은 2000㎉ 수준이지만
실제로는 이보다 30% 덜 먹는 편이
심장 등 장기 건강에 좋다는 연구 결과도 속속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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