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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민주화에 벽돌 한 장 안 올린 한동훈의 운동권 프레임

작성자팥붕_|작성시간24.02.01|조회수1,617 목록 댓글 3

출처 : https://amn.kr/46892

총선 불리해지자 운동권 프레임 펼치는 한동훈

국힘당이 4월 총선에서 여로 모로 불리해지자 새롭게 꺼낸 카드가 소위 ‘윤-한 갈등 프레임’인데, 마치 윤석열과 한동훈이 서로 갈등하는 것처럼 차별화를 시도해 표를 얻어 보려는 수작이다. 거기에다 하나 더 얹은 것이 소위 ‘운동권 프레임’이다. 윤석열이 걸핏하면 ‘반국가 세력’, ‘공산전체주의’ 운운한 것도 야당, 특히 민주당을 ‘빨갱이 프레임’에 넣어 두려는 속셈이다.

그러자 한동훈도 나서 “586 운동권 세력과 싸워 이기겠다.“라고 말했는데, 선거 전략치고는 치졸하고 시대에 뒤떨어졌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386이니 486이니 586이니 하는 말로 선거를 치른다는 말인가? 한동훈은 “386, 486, 586, 운동권이 국민 위에 군림했다. 이재명 대표가 운동권 특권 세력과 개딸 전체 세력과 결탁해 자기가 살기 위해서 나라를 망치는 것을 막아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수구 언론들이 여론조사를 실시해 국민 과반이 ”총선에서 86운동권 청산해야"한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중략

피해자 코스프레한 한동훈

한동훈은 국힘당 비대위원장 수락 연설에서 자신을 소수자이자 탄압받는 포지션에 놓고 소위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다. 문재인 정부 때 부산으로 좌천되어 야구 구경이나 했다고 하더니, 그땐 코로나로 무관중 시합을 할 때였다. 그러자 한동훈은 자신이 2008년에 사직 구장에 간 사진을 올려 국민을 기만했다. 한동훈은 늘 그런 식이다. 논리도 허접하고 억지가 많다.

평생 검사만 하다가 법무부 장관까지 된 한동훈이 마치 약자처럼 구는 것도 보기 우습고, 운동권 출신들이 나라를 망쳤다는 말엔 웃음도 나오지 않는다. 친구들이 거리로 나가 수구들과 싸우고 있을 때 도서관에서 공부해 사법고시에 합격한 게 그렇게 자랑스러운가? 이 땅의 민주화에 벽돌 한 장 안 올린 자들이 운동권 세력을 매도할 자격이 있을까? 지금 그들이 마음대로 발언하고 사는 것도 그 운동권 출신들이 희생 때문이 아닌가 말이다.

최근엔 각종 여론조사에서 60대 초중반도 진보 진영을 더 지지하는데, 그 이유는 이들이 87년 유월항쟁 때 거리로 나선 넥타이부대이기 때문이다. 박종철과 이한열이 수구들에 의해 죽어가는 것을 목격한 그 세대가 어찌 군부독재 후예들을 지지할 수 있겠는가? 지금의 40대 50대는 2002년 월드컵 4강 세대로 진보 진영의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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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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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모띿우모띿우 | 작성시간 24.02.01 염병할것
    애초에 고생도 한번도 안하고 보시랍게 큰 새끼가 뭘 안다고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비타민D 잘 챙겨먹기 | 작성시간 24.02.01 으 웩이다
  • 작성자마카다미아넛하겐다즈 | 작성시간 24.02.01 존나어이없음 pc주의 존나패는 한국남자들 보는 느낌임
    아무리 운동권이었던 사람들이 적폐가 돼도 느그들만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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