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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재재 “SBS·MBC 양다리? 이제 네다리도 가능..연반인 정체성 여전” (인터뷰③) [단독]

작성자디살디죽 덗굴보는 맛에 상주|작성시간24.02.01|조회수11,620 목록 댓글 13

출처 : https://v.daum.net/v/20240131092822799?from=newsbot&botref=KN&botevent=e



[OSEN=김채연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 방송인 재재가 퇴사 후 생활을 언급했다.

‘연반인’이라는 수식어로 큰 인기를 끌었던 ‘문명특급’ MC 재재는 지난해 5월 스튜디오161을 퇴사하고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DJ를 맡으며 지난해 연말 ‘2023 MBC 연예대상’에서 라디오 부문 신인상을 받기도.

재재는 지난 24일 OSEN과 만난 인터뷰에서 퇴사 후 일상을 간략하게 털어놨다.

이날 재재는 퇴사하고 근황을 묻자 “바쁜 생활을 보내고 있다. 라디오라는 루틴한 직업이 생기니까 DJ로서 해야 할 것들, 새로운 제작진이랑 호흡을 맞추는 걸 열심히 하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특히 작년 연말 연예대상 라디오 신인상을 축하하는 말과 함께 “수상을 예감했냐”고 묻는 말에 재재는 “아무래도 주시지 않을까 생각하긴 했다”고 너스레를 떨며 “기대했다. 과연 부르는데 주시지 않을까? 오라고 하니까 기대한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재재는 퇴사 후 생활에 “장단이 있다. 예를 들자면, 공무원이었다가 사업을 시작한 거다. 그래서 이게 들쑥날쑥 일정하지는 않지만, 더 벌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다”면서 “그리고 회사원으로서 회사에서 대신 내주던 4대보험, 국민연금 그런 걸 지역가입자로서 내야 한다는 부담감과 해방감을 한 번에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퇴사자의 삶에 적응을 끝냈다. 근데 워낙 탄력 근무를 하면서 살아서 일상생활이 크게 달라졌다기보다 일이 많아졌다는 정도다. ‘와! 별세계다’ 이런 건 아니고, ‘일이 많아졌네’ 플러스 ‘4대보험이 안돼서 참 안타깝다. 소중했는데’ 정도. 그동안 회사에 감사했다고 생각한다. 이제 정말 서바이벌 야생 정글의 세계에 왔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재재는 “그래도 연반인이라는 정체성은 바뀌지 않는 것 같다. 그때랑 마음가짐이 크게 달라진 것은 없어서 주어진 일을 동료들과 함께 행복하게 하는 것, 성취해 내는 것, 이뤄내는 것이 중심이라 그 외의 것은 부차적인 일로 생각되는 것 같다. 행정 처리가 늘어났을 뿐”이라며 “1월에 연말정산 안 한 게 처음이다”라고 솔직하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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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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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한 화 이 글 스 | 작성시간 24.02.01 재재 파이팅 더 잘됐으면 좋겠음
  • 작성자여성시대_댓글알리미 | 작성시간 24.02.02 ※ 여성시대 인기글 알림 봇 v1.2.0
    ※ 연속 등극 시 최대 3회까지 기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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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쟌잉 | 작성시간 24.02.02 문어다리 적음. 오징어다리 가보자고
  • 작성자내새끼최강만두 | 작성시간 24.02.02 재재 더 잘돼서 나중에 유재석만큼이나 세계를 지배했으면
  • 작성자왜요제가눈이돌은사람같나요? | 작성시간 24.02.02 인터뷰에서도 느껴지는 재재의 재치있는 기운 너무좋아 진짜 tv에 여기저기 다나와주라 풍자 덱스이런애들 빼고 재재 출연시키락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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