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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이상한거 본썰

작성자나윤슬| 작성시간24.02.02| 조회수0| 댓글 1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샌더 작성시간24.02.02 저기 어딘지 아는데.. 너무 무섭다ㅠㅠㅠㅠㅠ
  • 작성자 다크크리스피초코볼 작성시간24.02.02 개무섭고 흫미돋....
  • 작성자 친절하지만짜증이많은여시 작성시간24.02.02 🕴🏿:어리둥절
  • 작성자 아이스라떼중독자 작성시간24.02.02 👻 : 아 구애의 춤 안 먹히네 이거
  • 작성자 고나슴도치의 습격 작성시간24.02.02 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아ㅏ아아아아악
  • 작성자 슈크림도어가 열립니다 발빠진쥐 작성시간24.02.02 아니.미친;; 나도 전에 이런거 본적 있는데;;; 내비가 알려주는 길을 놓쳐서 시골에 공장 드문 드문 있는 왕복 2차선 길을 가게 됐는데 밤 11~12시쯤? 지나가는 차가 한~~~대도 없는거야 무섭다;; 이러면서 가고 있는데 반대편 차선 가쪽으로 시꺼먼 남자같은게 막 팔을 휘적휘적 그 노인분들 운동할때 팔 앞뒤로 막 마주치며 가는거 그런거처럼 가는데 뭔가 어색?한거야 과하게 움직이는거 같기도 하고 뒤로 걸어가는거 같기도 하고 운전자한테 저거 뭐냐고 그랬는데 자긴 못봤대;;; 난 트렁크쪽으로 보이는데;; 그러고나서 갑자기 내비가 우회전해서 산쪽으로 빠지라는거 목적지로 가려면 쭉 직진인데 산쪽으로 가는 길은 걍 동네 1차선도로..내가 이상하다고 걍 무시하고 직진하자 했는데 운전자가 따라가보자고 해서 가니까 막다른 길이더라? 더 막 안내를 하는데 이상하다고 아까 그 길로 다시 가자고 해서 처음 그 2차선 도로로 나오니까 드물게 차들이 지나다녀..여태까지 차가 한 대도 안지나갔는데..몇년 전 일이라 잊고 있었는데 이거 보고 생각남ㅜㅜ시꺼매서 뭔지는 안보이고 부산스럽게 움직이는게 너무 똑같네ㅜㅜ
  • 답댓글 작성자 똘랠래 작성시간24.02.02 헐 이거 누구였지? 어떤 배우가 겪었던 경험담이랑 겁나비슷하다... 차 한 대도 안지나다니다가 갑자기 차 지나다니는것까지..
  • 답댓글 작성자 슈크림도어가 열립니다 발빠진쥐 작성시간24.02.02 똘랠래 와 비슷한 일이 있구나 어떤 이야긴지 궁금하네..
  • 작성자 우리락하자 작성시간24.02.02 예전에 사람 많이 없을때에 다대포 몰운대끝??대저?까지 걷다보면 동물 머리뼈도 있었어 소~양 같은 꽤큰 ㅎ 무삽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Timothèe Chalamet 작성시간24.02.02 오이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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