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으뜸밥밥작성시간24.02.03
울엄마는 진짜 정직해서 전세사기 위험성 있는 물건은 손님한테 절대 안 해주고 착실하게 살았는디ㅠ 좋은 부동산도 있다는거 알아줘…. 울엄마는 손님들이 복비 안 주겠다고 협박하거나 개념 없이 깎아댄 경우도 종종 있었어 물론 다 한남들이었지..
작성자c to c작성시간24.02.03
이번에 동생 집사는데 집주인이 집담보대출 연체가 많이 있어서 동생이 그 집 사는데 매매대출이 까다로웠나봐(그 집이 마음에 쏙 들었다고 함;). 근데 그거 대응 다 해주고 해결책 찾아준게 공인중개사였음.. 일 제대로 해주는 공인중개사들만 살아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