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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 (SoulDre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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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주견라이카 작성시간 24.02.04 고생많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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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디즈니월드잉글리시 작성시간 24.02.04 어디서 본글인데 자식을 낳길 추천하는 사람은 미취학 아동의 부모거나 혹은 자식이 장성해서 자기 밥벌이 한 사람이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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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2024년 모든 소원이 이뤄진다 작성시간 24.02.04 이게 현실이지 무자식이 상팔자란 말이 왜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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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찌랭이 작성시간 24.02.04 애기때 이쁘고 자랄때 개힘들고 다키우고나면 또 듬직한듯
우리엄마보면 키울땐 개고생이었는데
지금은 좋아보임 -
작성자하리보당장내입으로 작성시간 24.02.04 난 취학한 천성이 순하고 건강한 딸 하나에 정년보장되는 경제활동 하고 있고 부유한 편인데도 자식 낳는 건 신중하라고 하고 싶다 정 낳고 싶음 반려견 유치원도 보내고 산책 병원 미용 칼같이 다 할 수 있는지 데리고 여행 가능한지 그래도 행복하고 여유 있는지 그거의 백배 고생도 감당할 수 있는지 스스로 점검해보길